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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숍] 비숍이란 직업은...

짠돌이샷
댓글: 1 개
조회: 572
추천: 3
2026-09-10 22:55:37
밸런스 패치를 보고 머라도 작성하고 싶어서...오래된 아이디를 찾아서 작성해봅니다...
비숍이라는 직업을 선택한건 순수히 서포터 직업이 좋아서 케어하고 이런것이 좋아서 시작한 직업입니다...
처음에 프레이가 인트가 필요했을때 2추 보공올을 선택하기보다 1추 깡추를 선택하고 주변에서 비숍은 몇만 주차를 해야한다고 하지만 그냥 비숍이라는 서포터성 직업이 좋아서 비숍을 계속 키웠습니다...

 일명 몸숍을 제거해보겠다고 프레이에 칼질을 했을때도, 시너지 개념이 그때 사라졌다면 아마 비숍을 안했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그냥 파티시너지와 파티원들에게 도움이 된다는것에 행복하고 즐겁게 플레이를 했던거 같습니다.

 메이플에서 해방이든 데티해방이든 솔플위주로 플레이를 해야하니까 이런 패치를 감행할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비숍의 서포터적인 정체성은 도대체 어디로 간걸까요...? 캐릭터는 유저의 분신이라고 말해주던 디렉터님은 어디로 가신거죠...? 

감정적인 글을 작성하면 안될거 같지만 많은 애정이 담겨있는 캐릭터가 정체성을 잃어버린다는게 너무 서글프고 속상해서 글을 작성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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