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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 테섭 건의사항 정리해서 접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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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개
조회: 481
추천: 14
2026-09-11 23:35:03
하루에 한번씩 보내보고 있어요! 참고하셔서 건의사항 한번씩 넣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https://maplestory.nexon.com/Testworld/Main -> 버그리포트 -> 구분: 건의사항

1. 설치/예열 딜레이 완화 기조와 정면 배치되는 강, 바람 분출의 2초 선딜레이

디렉터님께서는 9월 Maple Now에서 "보스가 이동할 때마다 설치기를 따라가서 재설치하고 재설치하는 경험을 완화하겠다" 라고 하셨고, 실제로 타 직업들의 설치 및 스킬 발동 딜레이를 줄여주었습니다.

- 이번에 추가된 ↓ + 분출로 3종 분출을 한 번에 설치할 수 있게 된 점은 이해 합니다.
- 그러나 과거 '분출-분출-분출' 딜사이클 억제를 위해 부여했던 강, 바람 분출의 설치 후 2초 선딜레이(첫 타격 발동 대기시간)는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 쉴 새 없이 이동하는 상위 보스전에서 보스가 이동할 때마다 3분출을 다시 깔아도, 설치 후 처음 2초 동안 강, 바람 분출 딜이 전혀 들어가지 않습니다. 결국 보스는 범위를 벗어나고 실전 딜 누수는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재설치 시 보스가 이탈하기 전에 데미지를 줄 수 있도록 분출 설치 시 2초 선딜레이를 삭제하고, 분출 사이의 자체 2초 쿨타임을 도입하여 이를 개선해주십시오.

2. 이동기 용맥의 자취 성능 및 제약 완화

시전 딜레이가 삭제된 것은 유의미한 개선입니다. 하지만 보스 실전에서의 생존 유틸로 활용하기에는 구조적 한계가 명확합니다.

- 텔레포트 스택이 여전히 2스택으로 고정되어 있어 상위 보스의 패턴 회피 시 스택 고갈이 빈번합니다.
- 지면 발판에 캐릭터가 붙어 있어야만 시전이 가능하며, 같은 발판 한정 / 대각선 이동 불가 / 상하좌우 4방향 고정이라는 낡은 판정이 남아 있습니다.

스택 수를 확장하거나 충전 쿨타임을 단축하여 현대적인 보스 패턴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동성을 정상화해 주십시오.

3. 보스 / 사냥 분출 조작 분리

사냥터에서는 맵 장악력을 위해 분출을 맵 전역에 분산 설치해야 하므로 3개를 한 지점에 동시에 까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오직 보스전에서만 사용되는 기능을 아랫방향키 + 분출 커맨드로 강제하는 것은 직관적이지 않은 스킬 활용과 입력 실수를 유발합니다.

스킬 아이콘 우클릭을 통한 커스텀 커맨드, 온오프 또는 새로운 선택형 스킬을 적용하여, 보스전(3분출 즉시설치)과 사냥(개별 설치) 모드를 직관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개선해 주십시오.

4. 영문 모를 강줄기 사냥 너프

- 패치 내역: "보스 맵을 제외한 맵에서 캐릭터가 전투 상태로 전환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너울/돌개바람/화산탄이 발생하지 않게 변경됩니다."

솔 야누스의 등장으로 전 직업이 제자리 뇌빼기 사냥을 누리고 있는 시대입니다. 라라는 고유 스킬인 발현 : 강줄기 흐르는 곳을 타고 이동하며 솔 야누스 강화 없이도 윗방향키와 분출로 편안하게 사냥하는 '라라코스터'가 직업의 강점이자 몇안되는 장점중 하나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아무런 이유 없이 정기 뿌리기를 허공에 쳐서 전투 상태를 갱신하지 않으면 분출이 꺼지도록 너프하여 사냥 피로도를 가중시켰습니다.

라라의 사냥 편의성을 갑작스레 저격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전투 상태 제한 패치를 롤백하거나, 분출 발동 자체로도 전투 상태가 유지되도록 변경해 주십시오.


라라 유저들이 바라는 것은 직업 정체성을 흔드는 무리한 스킬 개편이나 과도한 특혜가 아닙니다.

1. 설치기 스트레스를 완화하겠다는 기조에 맞게, 분출 재설치 시 2초 선딜레이를 완화해 주십시오.
2. 텔레포트의 낡은 제약을 풀어주고, 갑작스레 너프당한 사냥 편의성을 돌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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