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섭 디렉터의 특성상 한 번 정한 것은 불도저처럼 밀어붙이고 쉽게 바꾸지 않는다는 점은 여러분들이 더 잘 아실 거라고 봅니다.
밴전스를 키고 끄는데 거의 딜레이가 없습니다. 회복량이 필요할때만 키는걸 고점으로 플레이도 가능해요)
사실상 롤백해달라는 의견이 많은 것도 알고 있고, 저 역시 엔젤레이 힐량을 8%로 돌리고 최종 데미지를 더 올려준다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 밴전스 스킬 자체를 아예 싹 갈아엎어야 하는 상황이 옵니다.
하이퍼 스킬을 아무런 효과 없이 달랑 패시브 최종 데미지만 올려주는 스킬로 설계할 수는 없으니까요. 사실상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봅니다.
따라서 테스트서버에서 나온 스킬을 다른 사양으로 바꿔달라고 요구한다면, 오히려 아무것도 얻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현재 테스트서버에 나온 스킬셋은 받아들이되, 그 사양을 토대로 최대한 얻어낼 것을 얻어내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밴전스에서 최종 데미지를 추가로 올리면 힐이 필요한 보스에서는 족쇄가 될 수 있고, 롤백을 요구하는 것 역시 현실적으로 스킬을 다시 수정할 시간이 부족하다고 봅니다.
따라서 밴전스의 힐량 1% 감소를 없애달라거나, 그 대신 딜량을 올려달라는 주장도 하지 않고 현재 사양 그대로 두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밴전스 외의 다른 부분에서 확실한 개선을 받아내는 것이 지금 상황에서는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약 :
1. 엔레 힐량 1%로 감소마저 삭제 한 후 최종뎀을 추가로 달라는 방향은 오히려 족쇄가 될 수 있고
2. 밴전스를 다른 스킬로 변경, 원래 엔젤레이 사양으로 롤백 한 후 최종뎀을 다른곳에서 올려달라는 방향은 현실적으로 김창섭 디렉터의 성향과 테스트서버 기간을 고려했을때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3. 따라서 밴전스는 현재 사양 그대로 둬도 극딜량까지 고려하면 손해보는 최종뎀이 1%이니 선택의 영역으로 두고, 딜 상향은 다른 부분에서 받아내는 방향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