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에 열정이 식어서 스펙다운한게 제일 크고 그다음으로는
패파 성능에 아쉬움이 느껴져임
더이상 스펙업을 할 필요를 못느끼니까
다운할까..다운할까 고민만 반년정도 하다가 결국 보조빼고 다 처분해버림
성능은 솔직히 무슨직업을 하든 본인직업이 되면 아쉬울수밖에 없을거같긴한데
패파의 문제라기보단 메이플 자체의 문제인거같음
내직업이 더 좋아지길 기다리기보단
그냥 현재 좋은 직업으로 가는게 정답인거 자체가 문제
하다못해 총겜도 밸패를 시즌별로 하는데 RPG가 이게맞나싶고
할꺼면 제대로하던가 리마스터 했는데 망한케이스도 보이고...밸패주기도 드럽게길고
스펙다운 후기는
헥사강화랑 무보엠 잘되어있으니까 템 누더기로 대충 아무거나 입어도 5.5만나오는게 신기했음
다만 딸깍 하면 잡던애들 열심히 패는거 좀 귀찮긴함
무엇보다 맘이 편해져서 8.5때보다 오히려 지금이 더 행메중
근데 진짜 큰문제가 하나 생겼는데 야누스로 몹이 안죽어서 카르시온 사냥효율이 개박살남ㅋㅋㅋㅋ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