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 하이퍼가 드릴컨테이너 시절이었는데 직업이 그때보다는 많이 나아진 거 같습니다. 특히 사냥이 말이죠
2012년때 아직 초등학생이라 줏대있게 와헌을 계속 밀고 나가지 않고 데슬 루미 캡틴으로 갔다가 지금은 캡틴 12년째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메이플을 처음 시작했을 때의 그 초심을 느껴보고자
2012년에 생성했던 그 캐릭터 그대로 와헌을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우리 와헌 제 본캐 캡틴과 동일하게 애정을 다해 키워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