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승(플래시)과 미탑승(스파크)을 굳이 구분한 것고 이해가 안가고
탑승에 더 대미지를 실어준 것도 이해가 안 됨
사실 탑승모드 변경시 그레네이드 증발 해결 방법에 대하여 고민해봤는데, 모드를 구분하는 이상 현실적으로 해결 못하겠다 싶어요.
차라리 자기들 실수 인정하고 스파크 통합에 딜은 플래시만큼 얹어주면 딜 적당한 수준으로 해결할 수 있을거 같음
어차피 사냥모드 큰 의미 없는게 6차 이후 발칸VI 뚫고 야누스 설치하고 하면 편하게 원젠딸깍이라
이렇게하면 결국 그레네이드를 전부 소진하는 빌드를 찾아야 할 수 밖에 없어서
캐릭이 너무 난잡해지고..;
굳이 굳이굳이 나눈 이유가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