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극딜이 돌기전 (약 3분 30~3분50초)에 2페 입장을 해야 11번째 극딜을 마지막에 다 꽂아넣고
최소컷이 되는것 같은데 3번째 극딜을 넣지 않으면 절대 1페가 넘어가지질 않더라구요..
Q1 장인분들이 세팅한 캐릭과 일반적인 세팅 캐릭의 차이가 일반적으로 어느 정도 차이가 나는지?
장인 분들은 환산에서 저평가되지만 실전에서 고효율인 요소를 최대한 끌어모아서 숫자를 깎으시던데
컨이 달려서 헥환 2~5만대 스펙에서는 최소컷 스펙대비 체감상 최대 환산 10%까지 괴리감이 느껴지더라구요..
실제로는 어느정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Q2. 세렌 1페처럼 모든 사이클을 굴릴 수 없는 상황에서 오직 세렌 유챔만을 위해 강화를 좀더 한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고민되요
오리진, 이르칼라, 실피디아를 강화하는게 나아보이는데 다른직업보다 마코 강화폭이 많이 높은거 같아서..
가능은 하겠는데 많이 빡셀거에요
환산사기도 거의 옛날말임 실전 기반으로 점유율 받아와서 현재 강화상태 토대로 헥사환산 나오는 거라 8.3챌 같은 것도 열 수 있는 거임.
최소컷 영상이랑 비교할 때 차이를 찾아야 할 건 다른 게 아니라 서버렉이나 잡기술임
물론 컨차이 있겠지만 똑같이 다 피하고 때린 거 같더라도 실제로 컨이 비슷했더라도 보통은 장인 최소컷영상이 딜 더 깜
그게 버프나 특코터지는 타이밍 조절해서 서버렉 맞물리는 순간을 최대한 가져오려고 하는 게 그럼. 그런 의도된 설계가 없더라도 우연히 섭렉 고점터진 판이 기록될 수 밖에 없음
그도 그럴게 메르 최소컷 측정하다보면 로나 서버렉, 특코 서버렉, 크리인서버렉 얘네 기분에 따라 진짜 부조리하다 싶을 정도로 딜편차가 5~15%까지 나버림
치격이 엔버링크랑 같이 물려서 20초 유지된다던가
극딜 시작에 터지고 그 후 2번째 일필이 크리인 끝자락에 맞물리고 7~8초 더 유지된다던가 이러면 진짜 그냥 컨에 상관없이 고점갱신 되는 거임 결국 많이 트라이 하면서 고점판 가져와야 함.
Q2는 그냥 환산에 헥사효율표 나오는대로 강화하고 최대한 연계 하는게 최선임
1분이하~4분대라면 모를까 유챔 최소컷 처럼 20분 쳐야 하는 상황에서 더 효율 좋은 강화법같은건 없다 보면 됨.
뭐 보스 기믹 자체가 정상적인 사이클이 불가능 하거나 일부 스킬의 점유가 튀는 특수한 경우에 따라 헥사 강화효율 달라지는 경우도 있긴 한데 (불독 이그나이트처럼 보스따라 강화효율 2배 된다거나) 메르 세렌은 거기에 해당되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