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부터 지금까지 메르만 했던 연어인데
내 기억속에 메르는 속사직업이 였던걸로 기억하긴 하는데
그 당시 개발진들은 메르세데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했을까 궁금해서 옛날 인터뷰들 찾아왔음
맨 아래에 3줄 요약 있음
일단 제일 처음으로 2011년 6월 말쯤 레전드 업데이트 직전에 인벤에 올라온 개발자 인터뷰 게시글임
"메르세데스는 메이플스토리에서 최초로 등장한 신규 종족인 엘프 출신이며,
빠르고, 화려한 콤보 연계기가 특징입니다. 특히, 패시브로 가진 스피드 마스터리 스킬로 인해
기본 이동속도와 공격속도가 매우 빠르다고 하니, 기대해봐도 좋을 듯 합니다."
[취재] 개발자를 만나서 물어본 레전드 업데이트의 모든 것 | 메이플스토리 인벤 [
https://share.google/V0Ral9H0C3Q6ar8vw]
물론 이때는 이그니스 로어에 연계 보너스도 없었고 각 스킬이 따로 놀아서 제대로 된 연계라곤
차지 드라이브 -> 하이킥 데몰리션
맆토-> 거다
스피어 ->리프(거다)
등 매우 단순한 구조였지만 아무튼 개발자는 화려한 콤보만 이야기 할 뿐 어디에도 이슈타르의 링 이야기는 없음.
이후 조율자의 손길 업데이트를 통해 연계스킬들의 패턴을 다양화 시키고자 했는데
"메르세데스는 효율적인 사냥 스킬이 없어 사냥 효율이 낮았고 스타일리쉬한 엘프 궁수 컨셉과는 다르게 평범한 속사기인 이슈타르의 링이나 레전드리 스피어만 쓰는 캐릭터였습니다. 좀 더 스타일리쉬한 플레이를 위해 여러 연계 패턴을 추가하였고 연계 시 공격력이 증가하는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출처:2014년 7월 10일 개발자 노트 - 직업 간 밸런스 조정 계획[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creator98&logNo=220058866119&proxyReferer=https:%2F%2Fm.blog.naver.com%2FPostView.naver%3FblogId%3Dcreator98%26logNo%3D220069775750%26proxyReferer%3Dhttps:%252F%252Fwww.google.com%252F%26trackingCode%3Dexternal&trackingCode=blog_postview]
연계스킬 냅두고 깡이슈나 (노쿨)스피어만 쓴다고 스피어에 쿨타임 까지 달아가면서 강제로 연계직업(?)으로 탈바꿈을 시도 했다가 지금의 사단이 나버린거임
결론은 메이플 운영진측은 메르를 처음 개발 할 당시부터 연계직업으로 구상을 했지만 당시의 기술력이 딸려서 애매한 연계 구조 & 당시 메타가 맥뎀에 의한 속사기(타수)가 곧 체급이던 시기가 맞물려서 이슈타르가 근본이다 라는 생각이 생기게 된 것 같음
3줄 요약:
1. 운영진들은 처음부터 메르를 연계 캐릭으로 생각했음
2. 실제 플레이 하는 유저들에겐 연계가 매력적이지 않아 사냥으로만 사용, 보스에선 깡 이슈만 사용
3. 결국 지금 김창섭 사단도 메르를 연계직업으로 구분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