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딜버프때 웨버랑 웨버피, 프페도 많이 터뜨려야 해서 윙 배트×3를 계속 쓰는게 좋다고 봐요 윙 틱마다 프페 추가타도 터지니 보통 세렌같이 작은 보스는 윙베트 반복하고 칼로스같이 몸집좀 나온다 싶음 윙에 배트 2사이클 넣어요 구석딜 각이 나오면 윙대거 위치 보면서 쓰시면 되고
오리진 극딜은 참 애매한데 2분주기 되면서 솔플 기준 해방 무적 있으면 굳이 바인드 20초 고집 할 필요가 없다 생각돼서 바인드 > 윙배트 2번 > 오리진 > 메일재설치 > 윙배트로 쓰고 있어요 선 오리진 후 윙배트는 바인드 20초로 가져가는 장점이 있지만 운 나빠서 배트에 재사용 안터지면 리레 안에 배트를 한 번만 쓰는 불상사가 나서 바인드(텤다)쓰고 윙배트 2번 후 오리진으로 쓰고 있어요 이렇게 쓰면 첫 배트나 두번째 배트에 재사용이 안터져도 오리진 후 매일 재설치 하면 배트 쿨타임이 다시 돌아서 저점 보장이 좋아요
윙 틱마다 프페 추가타도 터지니
보통 세렌같이 작은 보스는 윙베트 반복하고 칼로스같이 몸집좀 나온다 싶음 윙에 배트 2사이클 넣어요
구석딜 각이 나오면 윙대거 위치 보면서 쓰시면 되고
바인드 > 윙배트 2번 > 오리진 > 메일재설치 > 윙배트로 쓰고 있어요
선 오리진 후 윙배트는 바인드 20초로 가져가는 장점이 있지만 운 나빠서 배트에 재사용 안터지면 리레 안에 배트를 한 번만 쓰는 불상사가 나서 바인드(텤다)쓰고 윙배트 2번 후 오리진으로 쓰고 있어요
이렇게 쓰면 첫 배트나 두번째 배트에 재사용이 안터져도 오리진 후 매일 재설치 하면 배트 쿨타임이 다시 돌아서 저점 보장이 좋아요
헥사풀강/ 중형사이즈 더미(무릉) / 극딜상태
비교할려면 윙대거와 빠따1회의 가치를 비교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 두가지를 비교해보자면
1. 쌩빠따 효율 : 배트 33,235% + 총 프페발동3회 (3825%)
(윙빠 직후에 쓰는 쌩빠따는 웨버가 1회 발동하긴합니다)
-> 총 37,060%
2. 윙 효율 :윙대거 6,496%(4틱+폭발1회) 웨버발동 10,560%(4회) 총 프페발동 9회 11,475%
-> 총 28,531%
윙(웨)빠(웨)빠(웨)빠(웨) -> 빠(웨)빠빠 -> 빠빠빠 -> 빠빠빠.....
(웨) 적힌게 웨폰 버라이어티가 터지는 구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1번케이스의 경우엔 윙빠(1) 빠(2) 빠(3)<< 3번째 빠따기준의 딜효율이라서
1번케이스가 웨버가 1회 발동한다고하면 프페1회 + 웨버1회가 추가되기때문에 3,815%가 더 추가됩니다.
결론 : 벽에 튕길 수 있는 구조(구석)일 경우엔 윙빠 이후 윙대거가 멀어지면 다시 윙빠 , 더스크 같이 맵이 좁은구조에 몹크기가 크거나 평지일경우 윙빠 이후 쌩빠따
따로 윙빠 vs 쌩빠따를 정확하게 비교한 글이나 영상은 못 본것 같아서 제가 정리해봤는데 혹시라도 카데나 유저분들중에 디테일하게 비교하신 자료가 있으시거나 틀린 부분이있으면 말씀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