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월] 남은 마스터리 코어 생각해봤는데

얘네가 마스터리 코어 고르는 기준이

주관적으로 딜 싸이클 + 코어 강화라고 생각하는데

현재 딜 싸이클 상에서서 나올 수 있는 스킬이 이미 거의 다 나와버린 상태라 (귀참, 소혼 장막)

여우령은 그냥 필수적으로 나올 수 밖에 없다고 보고

사냥기에 대한 케어도 안 해줄 순 없다 보니 폭류권도 나올거라 생각함

근데 사냥기에 대한 비중이 야누스가 나오면서 감소해서 많은 사람들이 강화에 대한 메리트를 못 느낄 테니

여기에 스킬 하나를 추가하거나 패시브로 귀참 딜량을 높여주지 않을까 생각함

그러면 여기에 스킬 하나를 추가한다고 생각하면

화신 or 분혼을 강화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분혼격참은 코강에 포함은 안 되지만 에번 같은 사례 보면 무조건 코강 안 한다고 안 내진 않는 것 같고

오리진 때문에 시드링 5렙 낸 것 보면 10초인 현재 지속시간을 좀 올리거나 최종데미지 상승량을 약간 올려서 낼 수도 있을 거라고 봄

정령의 화신은 무적효과에 대한 개선보다는 정령 집속을 활용해서 사냥 + 보스 둘 다 어느 정도 화력을 낼 수 있게 현재 700%의 계수인 데미지를 깡으로 많이 올려주지 않을까 생각함

실제로 마스터리 코어 올라오면서 데미지 깡으로 많이 높아진 스킬도 어느 정도 존재하는 편이라..덧붙여서 여우령 자체는 나오면서 증발 개선만이라도 해주면 땡큐고 여기서 폭발 효과 넣어주면 분혼 시너지도 챙기는 거라 엄청 체감이 될 거임

근데 시커 마스터리 나온 거 보면 구조 자체는 크게 달라지지는 않을 것이고 데미지 계수 자체도 환여우령 때문에 현재 컴뱃 기준 615%에서 호신 만렙 기준 환여우령 퍼뎀 1080% 사이에 위치할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