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 체력이 동일한 대상만 있다면 순차적으로 분산되지만
최대 체력이 서로 다르다면 더 높은 최대 체력의 대상에게만 공격이 집중됩니다.
※ 참고로 컨티뉴얼 에이밍으로도 강제 지정이 불가능함!!
이 내용을 각각의 보스들에게 적용한다면 다음과 같은 현상으로 나타납니다.
1] 검은 마법사 1페이즈
창조(흰둥이)와 파괴(검둥이)는 서로 체력을 공유하므로 최대체력이 같음
= 순차적으로 분산됨
2] 쫄몹이 나오는 보스
쫄몹은 보스보다 체력이 높지 않으므로 폭격이 쫄몹으로 튀지 않음
단, 보스가 텔포하면서 순간적으로 사라지는 그 순간은 쫄몹에게 폭격이 나감
3] 카링 3페
가장 충격적인 결과이다.
3흉수보다 체력이 높은 카링에게만 폭격이 들어간다.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1분기에 업데이트 된 강제 보우타 흉수 석상을 활성화하면 에이밍으로도 지정불가능하던
드레드노트의 폭격을 흉수에게 꽂는게 가능하다!!
2) 폭격은 폭발형(다수 공격기) 이다.
- 순차적으로만 공격하는 줄 알았던 폭격은
사실 최대 7마리까지 공격이 가능한 다수 공격 스킬 입니다.
체력 100조에게만 폭격이 터졌지만
범위 내 주변 10조 몹에게도 동일한 피해가 적용됨
[남은 체력으로 대략적인 폭발범위 확인]
이 말의 핵심은 좁은 범위이지만
그래도 몹이 겹쳐만 있으면 폭격이 마리수에 따라 N토막 분산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즉, 유챔으로 가장 걱정이 많을 검마 1페도 창조(흰둥이) 파괴(검둥이)만 잘 겹치게 바인드를 쓴다면 오리진 분산을
막을 수 있습니다.
(물론 한마리는 에이밍을 적용 할 수 없으므로 최종뎀 27%를 못받는 것은 맞습니다.. 에이밍 제발 개선좀)
추가로 카링3페의 경우에도 반드시 흉수와 카링이 겹쳤을때 오리진을 쓰는것이 최선이 될 것입니다.
굳이 안키고 있었네요 ㅋㅋㅋ
리4 < 풍랑5초x 리5 < 풀딜 컨4 < 풍랑4초x
상승량까지 감안하면 오리진은 리레가 훨신 셉니당
준극딜을 한번 더 쓰냐 마냐 너무 복잡해요..
애써 외면중입니다..
리레 기준
극딜 시퀀스 - (헤) - 드레드노트 - (헤) - 어썰트 - 데스트리거 - 불릿파티 - (헤) - 평딜
준극딜 시퀀스 - 데스트리거 - 불릿파티 - 평딜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