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손아프다고 하시는 분들이 섬멸과 벽력을 한쪽에 몰아놓고 다다다다다닥 누릅니다. 진짜 여태까지 손아프다고 하시는 분들 보면 거의 다 그래요. 연계하는 속도는 생각한거보다 2배 천천히 해도 풀히트 들어갈 정도입니다. 섬멸과 벽력도 섬멸은 오른손으로 벽력은 왼손으로 누르는 방식으로 키를 분할해주면 손도 훨씬 덜아픕니다. 선입력의 경우에는 스커의 연계 시스템이 각 스킬의 딜레이 사이에 다음 스킬을 선입력해서 앞 스킬의 딜레이가 끝나면 입력해놓은 스킬이 나가는 방식입니다. 그렇답
연계하는 속도는 생각한거보다 2배 천천히 해도 풀히트 들어갈 정도입니다. 섬멸과 벽력도 섬멸은 오른손으로 벽력은 왼손으로 누르는 방식으로 키를 분할해주면 손도 훨씬 덜아픕니다.
선입력의 경우에는 스커의 연계 시스템이 각 스킬의 딜레이 사이에 다음 스킬을 선입력해서 앞 스킬의 딜레이가 끝나면 입력해놓은 스킬이 나가는 방식입니다. 그렇답
그런데 보통은 그냥 파도로 피하거나 잠시 연계를 끊고 승천을 써서 피해서 그렇게 불편한 경우는 많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