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피케인은 지금 하이퍼버닝으로 뿌리는 앱솔무기, 도미네이터와 같이 '피시방 접속 보상'이었던 아케인무기입니다. 예시의 아이템은 피앱, 피도미라 합니다. 출처가 피시방이 아니라도 같은 옵션이라서 그렇게 부릅니다. 환생의 불꽃으로 추가옵션을 돌릴 순 있지만 강화와 잠재 설정이 불가능합니다.
흙케인은 아케인 무기, 장비를 무리하지 않고 가성비로 직작하여 지나가는 장비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스타포스 10성~17성 , 잠재 또한 에픽부터 사용하며, 정확한 기준은 없고 이벤트와 역량에 따릅니다. 간혹 이벤트 큐브를 돌리다 좋은 잠재가 나오면 '흙케인 이었던 것'으로 업그레이드 하기도 합니다.
@황잉여 직작 방법을 알고 이벤트(코인,주문서,스타포스,또는 미라클 등)를 잘 활용한다면 초반에 수상한큐브 사용한다는 가정 하에 직작이 더 쌀 겁니다. 경매장에 올라 온 매물 또한 누군가 이득을 취하며 파는 것이지요. 다만 최대한 효율적으로 만들기 위해서 시간이 많이 필요하고, 직작 방법을 잘 모르거나 욕심이 과하면 생각보다 돈을 많이 쓸 수 있습니다.
출처가 피시방이 아니라도 같은 옵션이라서 그렇게 부릅니다.
환생의 불꽃으로 추가옵션을 돌릴 순 있지만 강화와 잠재 설정이 불가능합니다.
흙케인은 아케인 무기, 장비를 무리하지 않고 가성비로 직작하여 지나가는 장비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스타포스 10성~17성 , 잠재 또한 에픽부터 사용하며, 정확한 기준은 없고 이벤트와 역량에 따릅니다.
간혹 이벤트 큐브를 돌리다 좋은 잠재가 나오면 '흙케인 이었던 것'으로 업그레이드 하기도 합니다.
경매장에 올라 온 매물 또한 누군가 이득을 취하며 파는 것이지요.
다만 최대한 효율적으로 만들기 위해서 시간이 많이 필요하고, 직작 방법을 잘 모르거나 욕심이 과하면 생각보다 돈을 많이 쓸 수 있습니다.
라고 해도 요즘 수상한큐브 가격이 (단종템이라) 서서히 오르는 추세라 애매한 면도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