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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자작, 스압)모험의 서 챕터 3, 궁수 편 (1)

더매드해터
댓글: 3 개
조회: 3142
추천: 3
2023-07-05 16:19:04




































근 석 달만에 올려보네요.


후기 1)전사는 카이저, 궁수는 카인, 도적은 카데나, 마법사ㆍ해적은 엔버 만나게 대본 짰습니다.
후기 2)카인이랑 카데나... 성격 파악을 잘 못해서 스크립트 짜는 게 어렵네요.
후기 3)대본 쓸 때 디멘션 인베이드랑 연결해보려 했습니다. 블랙윙이 그란디스에서 깽판 치는 이유는 이 세계의 에너지와 물질을 수집, 겔리메르가 그걸 분석해서 블랙 포탈(라이언헤드가 지키고 있던 간부들 출장 서비스)을 크림슨 디멘션 게이트로 발전, 나아가 블랙헤븐의 안드로이드 전송 장치를 개발했다... 로 연결시키려 했는데, 디멘션 인베이드가 삭제되어서 다 엎고 새로 썼습니다(...)
후기 4)이베흐 너무 강하게 설정했나.....




Lv12 더매드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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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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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매드해터23-07-0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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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분기에 관심 있으시면 여기를 참조해 주세요!
    (https://m.blog.naver.com/themadhatter106/223147616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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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최지23-07-08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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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디멘션 남겨도 됐을것 같은데 ㅠㅠ
    개인적으로 르티에는 기지에 틀어박혀서 눈치 다채고도 유저 부려먹으려고 쌩까는 눈치만 주는얘라 여기까지 나오는게 좀 그렇고,
    이베흐도 직접 싸우기 보다는 뒤에서 계략만 세우다가 무식한얘들이(변신술사 인형사 돌덩이 등등) 말을 안들어쳐먹어서 빡치다가 도망가는게 더 어울릴듯?
    개인적으로 그란디스가 그래봤자 남의 세계 느낌이 강한데 이런식으로 접점을 만드는건 정말 좋은거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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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매드해터23-07-0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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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견 감사합니다ㅎㅎ 르티에 대사 쓰는 게 넘 재밌어서 그란디스에도 끼워봤어요~ 앞으로는 원작처럼 기지에서만 등장할 듯...
    디멘션 인베이드 꽤 잼썼는데 아쉬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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