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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자작)모험의 서 챕터 4, 도적 편 (3)

더매드해터
댓글: 3 개
조회: 4242
추천: 1
2023-09-14 19:38:16






















후기 1)이거 만드는 데 한달 반이나 걸려 더럽게 힘들었...
후기 2)쓰면서 느낀 각 기사단장들 후기
  미하일: 하게체를 쓸치 평어체를 쓸지 고민했습니다. 대사에선 시그너스를 향한 충성심이 드러나게 썼고, 검은 마녀와 대면하는 부분에선 모바일 시그너스의 대사를 몇 개 차용했습니다.
  이리나: 사실 이리나가 캐릭터적으로 크게 부각되는 건 다른 애들에 비해 적어서 쓰기가 어려웠습니다. 리마스터 시그너스 스토리에서 아리안트 관련 개인 스토리가 생겨 적용해볼까 했는데, 마땅히 끼워넣을 부분이 없더군요.
   오즈: 다른 분기에선 모험가를 못 믿는 쪽을 서브 기사단장 쪽에 치중했는데, 오즈는 그럴 성격이 아니어서 유일하게 스크립트를 좀 유하게 썼습니다.
   이카르트: 점잖은 다른 기사단장에 비해 갈등 만들기 딱 좋은 성격이라 고마웠음. 스탠딩 일러도 가면 쓴 거 하나만 돌려쓸 수 있어 편했습니다.
  호크아이: 통찰력이 묻어나게 대사를 짜봤습니다.
후기 3)5챕터는 테스와 데스토넨 이야기를 다룰 것입니다!



Lv12 더매드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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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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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매드해터23-09-14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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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최지23-09-18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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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프란시스와 바로크가 답답한 엘리오노르 ㅋㅋㅋㅋㅋㅋ
    에델슈타인도 그렇고 모험가의 자유로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네요. 전 전직관 설정이 이렇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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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매드해터23-09-19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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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 3인조ㅋㅋㅋ
    리마스터가 모험가의 의의를 디테일하게 짓밟아서 많이많이 강조하고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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