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상품의 평점이나 평가가 소비자가 상품볼때 가장먼저보게되는 기준(?)아냐?

비교적 더 좋은품질을 원하거나 실패없는소비를 위해서라도
더많은평가나 리뷰글들을 꼼꼼하게볼수있는게 맞는거아냐?

물론 별점테러같은 개같은문제가 있을수있단것도 부작용중 하나겠지만 왜 그런평가를준건지 따져가며 계시글을 조절하면 되는일이라고 생각하면 너무 내가 낙관적인건가?
근데 그렇게생각해도 이번 리뷰차단조치는 이해가안간다

평점과 리뷰를보고 물건을 구입했는데 평가에맞지않은 저품질의 물건을받은거에 별점테러를 한것도아니고 공개적으로 비난한것도아니고
5점중 3점짜리음식이었다고 별점을준게 차단당하고 배민에 차단해제조치 상담하는 귀찮음을거쳐서 겨우 30일뒤 재게시되는게 맞는거임?

30일동안은그럼 내 평가가 그 가게,상품에대해 평가해주지않는다는건가?

물론 내가 이름난미식가도 평론가같은 기준이될사람은 아님
절대아닌이상에야 내 생각이 틀릴수있다는것도 인정함.

근데 이건
음식사진걸고 음식물쓰레기를팔며 평점에 부합하지않는상품이 온것에대해 정당하게걸린 평가한게시물 싹다 천안문시키고 유예기간동안 이짓거리를 용인한다는건 소비자를 속이는짓하는거아님?


음식ㅈ같이보내놓고 평가글 천안문ㅅㄱ통보박힌거에 열받아서쓴글 맞음
근데시발 멀쩡한가게였으면 어떤문제가있었는지 연락이라도 해왔단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