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소비자로서 마땅히 누려야 될 의무 ← 실제로 한 말

https://www.youtube.com/live/ARNb-aMWIaQ?si=dhZVw2KuSlHIlMlm&t=5227


5월16일 메이플라이브 중..

우선은 캐시아이템 영역에 대한 설명을 저번에 드렸는데, 어디서 봤는진 잘 모르겠는데, 뭔가, 잡상인이냐, 장사꾼같은 얘기 하지 마라, 이런말씀 해주시는 걸 봤어요,

근데, 그걸 보면서 약간, 아~이런말씀 드려야겠다 싶었어요.


뭐냐면은, 제일 중요한 영역이라고 생각해요.

업데이트만큼이나 잘 설명해드려야하는 영역이라 생각해요.
지금까지 잘 설명 안드린게 이상한거죠, 오히려.
제가 캐쉬 관련된 내용 말씀드린게 한 두세번 됐을 거 같은데,


사실 저희가 잠재능력을 메소화하고난 이후부터, 어떤 캐쉬아이템이나 메이플포인트를 소비해서 구매가능한 아이템이나, 이런것들에 어떤 연구를 더 많이 해야되는 그런 수요가 많이 늘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저희 캐쉬아이템에 더 매력적인 선택지가 많아져야, 저희가 이번에 진행했고, 곧 이어서 진행할, 잠재능력 재설정 메소화의 어떤 의미가 진짜 제대로 동작할 수 있거든요.


뭔가 더 많은 상품들이 더 많이 추가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것들이 추가가 되면서 용사님들께도 어떤 합의 가능하다고 해여할까요, 어떤 기대되는, 의미있는 상품들이 더욱더 추가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게 첫번째고,


두번째는, 일단 돈주고 사는 상품이잖아요. 그래서 잘 설명하는 게 너무나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굉장히 또 많은 시도들을 하고 있어요. 이게 지난, 지지난번부터 그렇게 된 것 같은데,

뭔가 매번 할 때마다, 피시방 이벤트도 그렇고, 어떤 용사님들의 비용을 지불하는 그런형태의 업데이트들에다가 굉장히 다양한 시도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만큼, 이걸(캐쉬템) 잘 설명드리는 것은, 업데이트에 대한 소개를 잘 드리는 것보다, 더더욱 중요헌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 너무 장사꾼같다 고 생각하지 마시구요, 이걸 잘 설명듣는것이, 용사님들의 어떤 , 소비자로서 마땅히 누려야 될 의무다, 라고 생각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신창섭은 이미 경고했음..


경고를 무시하고 지갑을 안 연 우리 잘못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