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한2분?3분? 뒤적거리다가 이클립스란 사탕이 있는데 그거보고 어!찾았다! 이러는거임....
그때 든 생각이 이시발저게무슨후루룩이야 진상이었으면 끝까지 자기가 맞다고 후루룩 사탕 왜없냐고 없을리가없다고 어플엔 재고있다고 끝까지 말도안되는 억지부리고 화냈을텐데 이 손님은 암흑진화를 하지않았구나... 착한 손님이구나...♡ 하고 안도함....
실제로 자기가 틀렷단걸 인정하기 싫은건지 끝까지 존재하지도 않는걸 이름 대면서 왜없냐고 따지거나 다른편의점에서만 파는 상품이나 먹태깡같이 레어도 높은거 왜 없냐고 따지는 손님들 은근 희소하게 존재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