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인벤 자유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수다] 스카니아 두겨링(닉네임) 악질 제보 + 하마 길드

우이하루vv
댓글: 5 개
조회: 170
추천: 4
2024-07-02 18:58:17
스카니아 서버 두겨링(닉네임) 비매너 유저 제보합니다.


안녕하세요. 메이플을 시작한지 2~3주 된 스카니아 서버 비숍을 키우고 있는 우이하루vv입니다.
(메이플이라는 게임을 접었을때가 에반이 출시된 시점이었을겁니다, 나이 27세)

메이플을 잘 모르고 알아가는 단계에서 헤네시스에서 여러 유저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고 메이플을 즐기고 있습니다. 정말 2~3시간을 붙잡아 템에 대해서 알려주고 유니온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려주시는분들도 계셨고 메이플을 계속 알아가면서 즐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두겨링이라는 인물을 만나면서 비매너 때문에 신경이 계속 쓰여 처음으로 인벤이라는 이 공간에 글을 남깁니다.

서론이 길면.. 다들 읽기 힘드시기 때문에
본론으로 가겠습니다.

1. 헤네시스 1채널에서 자주 보이는 인물 2명(닉네임 특정하지 않겠습니다)이 헤네시스 공원으로 불러 두겨링이라는 인물을 소개시켜줌 (관계는 잘 모름)

2. 헤네시스 공원에서 대화가 꽤 지난 시점에 두겨링이라는 인물이 제가 착용한 스카우터가 맘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스카우터를 캐시샵에서 삭제하면 2억 메소를 주겠다고 언급

3. 두겨링을 소개해준 2명중 한명은 코디 캐시템을 버리고 두겨링에게 1억~2억 메소를 받았다고 언급해서 저 역시 스카우터를 버리고 디스코드를 통해 두겨링에게 영상으로 삭제 확인을 시켜줌 (디스코드 방은 당시에 삭제해서 증거가 없네요 ㅠ 희대의 실수)

4. 스카우터 버린거 확인하고 두겨링 토낌

5. 당시에는 뭐 그럴수도 있지하고 바로 스카우터 재구매하고 (2700원 밖에 안해서) 어쩔수없지하고 메이플을 즐기고 있었음 (솔직히 기분 나쁘진 않았음, 안줄수도 있겠다 생각은 했으니까요)

6. 당시 스카우터 사태를 같이 본 두겨링이라는 인물을 소개해준 2명 그리고 +1명, 총 3명이 이를 목격했고 당시에 위로를 해줬음, 근데 그 이후 두겨링이라는 인물과 헤네시스 공원에서 대화를 즐기는걸 목격

7. 저 나름에는 피해자(?)라고 할 수도 있는 저를 냅두고 두겨링이라는 가해자(?)라고 할 수 있는 인물과 대화를 나누고 떠들고 한다는게 기분이 상해서 언쟁이 조금 있었음

8. 이후부터 두겨링이라는 인물이 헤네시스에 찾아와서 저를 오히려 사기꾼이라고 돈 먹고 튀었다고, 안갚는다고 선동을 하기 시작, 얼마전 5명이 넘는 인원들을 동원해서 저를 저격했음

당시 스카우터 사태에 함께 있던 인물들은 전혀 개입하지 않고 보기만 함
즉 저를 도와주는 행동은 전혀 없었음
제가 사기꾼으로 몰리는데 아무도 아니다라고 해주는 사람이 없었음 (3명 모두)

당시 '하마' 길드 의 부마스터까지 동원하면서 저를 저격했음
(두겨링은 하마 길드 소속임, 특정하지는 않겠습니다)

9. 저는 메린이고 나름 헤네시스에서 여러 사람들과 대화를 즐기던 사람이었지만 두겨링이라는 사람처럼 '세력'을 보유한 힘이 없기 때문에 저는 계속 맞기만 했음

10. 한동안 잠잠하다가 금일 두겨링이 헤네시스에 찾아와 저의 인기도를 +8에서 -11까지 악질적으로 내림

11. 특히 인기도를 내린 닉네임중에 '한남겨링' 닉네임 포착, '한남'이라는 단어를 사용할만큼 비정상적 인물이라는 것을 짐작하고 있음

12. 오늘 아침만 하더라도 헤도 필요하신분들께 헤도를 해드리고, 경뿌가 필요하신분께 경뿌도 해드리고 나름 메린이이지만 제가 도움이 필요하신분들을 도와주고 그러면서 나름 뿌듯하게 메이플을 즐기고 있었는데 두겨링이라는 인물 그리고 길드원을 동원해 저를 사기꾼으로 선동하는 것을 당하고 있어 인벤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무시가 답이라고 하지만.. 저는 사기꾼이 아니고 오히려 피해자이고
저는 6월에 레드를 달았을만큼 메이플에 어느정도 현금을 투입했습니다.
그런 제가 몇천원대 돈을 빌리고 안갚은 사기꾼으로 몰린다는게 억울해서 올립니다.


대응 방안을 바쁘신 유저분들께.. 부탁드리고 그런 것이 아닙니다.
다만 이런 악질적인 유저가 있다
라는 정도, 그리고 오해가 없었으면 해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정말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마 길드 소속이며 저를 사기꾼으로 몰아간
인물중 한명은 하마 길드 부마스터 입니다.


-





그리고 아래는 금일 오전에 있었던 두겨링의
악질적인 인기도 하락입니다.
+8에서 -11까지 갔고 아마도 계속 이어질것 같습니다.



Lv1 우이하루vv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메이플
  • 게임
  • IT
  • 유머
  •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