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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고깃집 알바하면서 직접 겪은 일

컹쓰
댓글: 3 개
조회: 140
추천: 1
2024-07-04 18:28:47
1. 5~60대 아저씨들 외부에서 술 사와서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까서 먹음ㅋㅋ 한번은 술 포장지 안까진다고 까달라고 함 개진상임

2. 애기들 데려온 아줌마들 테이블에 숯불 넣을때 조심히 넣어야 되는데 식당 존나 뛰어다님 진짜 혈압오름 애들 제지 안하는 엄마들 은근 많음

3. 소주 주세요! 이러면 후레쉬, 처음처럼, 진로 등 뭐 드릴까요 물어보는데 아이 그냥 아무거나 줘~ 다 거기서 거기지 해놓고 후레쉬 갖다주면 아이 뭐 이런걸로 줘 처음처럼으로 줘~ㅋㅋ진작 쳐말하든가

4. 손님 몰리면 상 치우고 불빼고 바빠지는데 테이블에 벨 누르는거 있는데 육성으로 불러서 못들으면 왜케 안오냐고 뭐라하는 사람도 있음 벨 누르시면 됩니다! 해도 또 손으로 휘적휘적 부름

5. 고생한다고 팁 주는 분들은 사랑입니다 ❤

Lv4 컹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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