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핵과금들 유입 많아진 이유

제 1 나생문: 심볼 (구매 가능)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심볼 판매 가능)

제 2 나생문: 레벨 (햇살 + 익몬 + 앵글러 컴퍼니) 패스 구매로
딸깍하면 됨 + 잠수로 빠르게 레벨업 가능.
쉐파가 있으면 좋긴 하지만 사냥이 엄청 강제되진 않음.

4배 쿠폰 + 경험치 도핑 반지 + 준정펜 + 농쭉비 등등 각종 도핑 구매 가능해서 쾌적함.

제 3 나생문: 놀긍 (경매장에서 구매 가능)

옛날엔 수량제한 있어서 이벤트때 놀긍 파는 사람 구하면서 해야했음.
거기에 리턴 설명도 존나 불친절해서 놀긍리턴  잘못하는 사람도 꽤 많이 나옴.
이게 존나 난관인데 수급량부터 귀찮은 부분 해결해줌.

제 4 나생문: 추옵

추옵 사태 전엔 환불이 진짜 존나게 귀했음.
채집이나 광물 야가다 해야 나오거나 엘몬 잡고 나온
꺼불 영꺼불로 제작해야 했고 핵과금 몇명이
매물 한번 쓸어가면 가격 인플레 ㅈ되게 올라갔음.
근데 이젠 보스 잡으면 드랍하고 이벤트로 검환불
겁나 뿌림.

제 5 나생문: 솔 에르다

그 시절 6차 처음 나왓을땐 사냥 강제로 하게 만듬.
(상점 판매 + 플래티넘 애플 등등으로 돈만 지르면 어느정도 가능)

제 6 나생문: 스타포스

깡 깡 깡 3번 쳐서 스타포스도 존나 오래걸렷음.
근데 지금은 깡 한번에 스타포스 결과 나옴.

이제 남은 나생문이라면 8개월 해방
큐브 + 환불 10회 한번에 사용해서 10개 결과보기 등등
이정도 있음.

요즘 과금러들 많아진 이유가 다 있음.
전임 디렉터들이 쌓아놓은 업보 처리 거의 다 끝나가는 중
리부트, 큐브 등등 골칫덩어리 문제들 해결 거의 끝나감.

아마 이번 독사과 매출도 꽤 달달 할거임.

과금러들 막는 족쇄가 하나씩 풀리고 있는데다가

이번 보상으로 민심 잡고
귀칼 콜라보까지 성공적으로 가면
메이플 떡상 한번 제대로 갈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