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너무 어그로성이긴 한데 사실 실제 사례임
그 호영 출시 쇼케이스였나
이게 오프라인 쇼케였는데 사실 대놓고 쇼케도 아니고
그냥 '메잘알 Arena' 이런 오프라인 퀴즈쇼 이벤트였는데
(물론 이걸 하기 전에도 쇼케 아니라고 생각했던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지만)
퀴즈쇼 마지막 문제에 뜬금없이 호영 마을 관련 퀴즈 나오고
호영 영상 틀어주고 패치내용 읊어주던 그 행사
근데 이게 신청받아서 추첨하는 식이었는데 메이플식 낭만의 추첨이라
당첨자중에 그 당시 MVP 최고등급인 MVP 다이아가 아니었던 사람이
진짜 거의 없었다 카더라
어짜피 게임 이미지 망가졌는데
그냥 대놓고 결제 금액 높은 순으로 눈치껏 뽑아줬으면 좋겠음
살면서 창섭이형을 언제 실물로 볼 수 있을까 해서.. 그냥 캐충 많이 박고 확정으로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