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아즈모스협곡 출시 이후 경제상황 예측

캐릭의 스펙이나 컨텐츠 이해도에 따라
메소나 메소에 준하는 강화수단을 획득할수 있다
여기서 보상에 대해 온갖 추측글 난무한데 현실적으로

교환불가 메소 -> 주화라는 메포소모 bm 냅두고 굳이?
메소가 많이 풀리면 결정석 순차적 너프하면 그만

수에큐 -> 주차라인 막고 성장가속화 하겠다고 없애놓고 굳이?
화에큐를 주면 줬지 근데 그거 몇개받아서 어느세월에 부캐들까지 돌려주고 있을거임?

다조 -> 메소에 준하는 재화로서 가능성 높음
헥사강화 다 끝난 고스펙 유저들때문에 걸리긴하지만
부캐육성 권장 이벤트의 이유일수도 있음

메포사재기 -> 확률조작 보상으로 지급된 캐시로 메포값어치가 하락하여 메소마켓의 메소 시세가 올랐고 시간이 지나 정상화되며 차익을 볼수는 있겠지만 아즈모스협곡에서 풀리는 메소는 그만큼의 메포를 소모해야 생산될것이기에 메소마켓 메소 시세의 급격한 변화는 없을것
물통시세 역시 일시적으로 떨어질수 있어도 급한거아니면 무리해서 현금화 해놓을 필요 없음
핵심bm은 사라졌고 메소시세를 높이는 만큼 영업 이익도 끌어올릴수 있기때문에 이전 디렉터들에 비해 메소값 방어와 상승에
전력을 기울일것이므로 김창섭 믿고 천천히 게임 즐기다보면 3000원대 돌파까지도 기대해 볼수 있을듯

챔피언 챌리지가 검밑솔 너프를 위해 데이터 수집? 틀렸음
그정도 데이터는 이벤트없이도 갖춰져있다는게
그동안의 라방에서 충분히 검증됨
챔피언 버닝의 의도는 순수하게 계정내 부캐돌이 권장임
유저들이 부캐를 찍어내는만큼 넥슨도 돈을 버는 구조이기 때문

수에큐는 1년안으로 300층 간다
그만한 가격까지는 충분히 가성비이기 때문
라방 직전 쫄아서 수에큐 털고 다조 탑승한 애들은
미리 한강가서 라이브시청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