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2 같은거 보면 래더에서 작업장 매크로 존나 많아서
자 룬, 베르 룬 같은 룬들이 래더 열리고
1달도 채 안 지나서 현금 200원 까지 내려감.
메이플로 치면 버닝섭에서 여명이 처음에 몇 억씩 하다가
2주도 안 되서 200만 정도로 나락간다고 생각하면 비슷함.
근데 디아2 하는 아재들은 수십 시간을 직접 앵벌해서 그 200원 짜리 룬을 직득하면 아이처럼 기뻐함.
그 분들이 자기가 먹은 템의 가치를 몰라서? 개소리
앵벌용 템을 맞출 때 그 룬이 들어가는 경우가 더 많음.
우리도 보스 리워드에서 여명 얻을 때 장비창에 여명 있듯이.
그냥 그 분들은 현실이랑 게임을 아에 구분 지어 놓고
취미인 게임에서 자기가 갖고 싶던, 하고 싶은 걸 해서 좋아하는 거임.
게임는 돈 벌 수단이 아니라 그 자체로 즐길 요소니까
너무 가치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그렇게 가치 따질거면 게임을 왜 하는 거야? 진짜 부업 생각하는 거면 댓글알바라도 하셈. 숙달되면 시급 2.5정도 받을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