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아즈모스 보면서 느낀게 걍 기획방향이 고래 중심, 템 세대변화로 바뀐듯

느낀게

에초부터 돈 쏟아붇는 사람들 > 별 상관없이 걍 매달 꽂히는 메소랑 경험치만 늘어서 기분 좋음 사실상 그 사람들은 리니지 패스나 월정액 능력치같은거 사는거임

방송인들 > 종겜 같이 돌리는 스트리머들은 경험치를 돈으로 산다는건 메리트가 큼. 솔직히 스트리머 입장에선 재획 방송은 좀.. 그렇다고 정규 방송 끝나고 비방 재획해서 레벨업? 흠..

템 값 떨어진다 하는데 고래들 템이 가치가 떨어졌나? > 고래들 템은 엄거래로 왔다갔다 많이해서 사실 별 의미없음

메소 가격 떨어지면 기존 18에테 200억으로 만들수 있다고 잡아도
2500 일때 50 / 2000 일때 40 인데
갤럭시s3 조롱받던 템 슬슬 교체각 보려는거 같기도 하고..

나라면 진짜 매출 땡기기는 이번 겨울 하버 + 귀칼 콜라보로
스트리머 홍보겸 스트리머들 빨아먹기 등등으로 땡길거 같은데?
이미 자석펫으로 나오기도 했고 희소성도 있고..

단지 내가 투자한 금액 회수하는 기간이 늘어난거
주당 통장에 들어오던 돈이 20퍼는 줄은게 아쉽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