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지식이 없고 평소에 관심이 없어서 정확히 어디가 아픈지는 콕 집어서 말할 수 없지만, 통증에 대한 예시를 들자면
손가락 관절 부분에 힘을 주고 비트는 듯한 느낌?이 서서히 아려오는 것 같음
발가락 관절 부근이
돈 없는데 그냥 참고 살까, 아니면 그냥 갖다 올까?
+)
아팠던 건 대충 작년부터 였던 것 같고, 병명?은 무지외반증인가 뭔가였던 걸로 기억하고 있어.
처음 엑스레이?랑 이것저것 했을 때 10만 얼마 나왔었고, 그 이후에 한 번 재방문 했을 때 무슨 물리치료 기계로 발 한 번 치료해줬는데 8만원? 나와서 비싸서 그 이후로 방문을 안 했어.
대충 살만하기도 하고, 옛날부터 참는 건 익숙해서 그냥 이대로 살고 있어.
그냥 헬스하고 오는데 오늘따라 통증이 자주 느껴져서 글 써봤어.
이제와서 다시 생각해보니 그냥 엄살?이었던 것 같아.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별로 안 아픈 듯.
다들 투표해줘서 고마워.
근데 돈 없어서 그냥 안 가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