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페미,한국여성들은 모르는 그들의 연애시장 미래.

현재 페미니스트들이 에타에서 위와같이 사진처럼
연애할거면 페미니즘해야한다. 도태한남들이다. 이야기를 하고있다.

하지만 현실은 열명중 8명이 젊은남성들은 반페미니즘을 지지하며,
더심각한건 십대 남자애들은 90%넘게 반페미니즘을 지지한다.
는게 현실이다. 그것도 골수반페미 비율도 60%넘어간다.
오죽하면 학교에서 여선생님들이 페미니즘 지지발언했다고 어른들이 십대 초중반 남자아이들에게 괴롭힘 당하는게 사회이슈로 나올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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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성들은 평균적으로 3명중에 1명꼴
2명중에 한명꼴로 페미니즘 지지선언을 했으며, 남자들보다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매우낮은편이다.
오히려 남성들의 비율이 비정상적으로 매우 치우친게 현실이다.


결국이로인해 여성들은 앞으로 20년간의 연애시장에서
반페미니스트을 만날확률이 90%이며(연하들도 싹다 반페미이기때문) 페미니즘을 지지해서는 열명중 한명밖에 못만나는게
다가오는 미래이자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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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남자애들이 여성혐오적이고 비성평등적이냐? 하면 또 그건아닌데 통계를 보면 남성들이 생각보다 육아참여에 대해
무려 '30대여성'들보다  남성참여율에 대해  수용율이 더 높다.는 통계가 나와있다.
그렇다.3.97 수치로 남성육아참여 부분에 대해서는 오히려 여성들보다 적극적이다. 이게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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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젊은남성들은 성평등과 남녀 공동육아에 대해선 그 어느세대들보다 성평등적이나, 페미니즘에 관련해서는 극단적이다. 할정도로 반페미니즘적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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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요약
요즘은 반페미안하면 남자애들이 남자애들 왕따시킴.
여성들의 연애시장은 항후 20년간 반페미니즘이 지배함.
젊은 남성들은 생각보다 꽤 성평등적인 사고를 가지고있는게 통계에 나와있다.

결론 (페미니즘기준)-
남자들은 3명중 1명, 또는 두명중 한명의 여성들만
거른 뒤 만나면 되지만,
여성들은 무려 열명중에 아홉명이나 걸려야 연애가 가능하다.

확률 50% 주문서 성공할 확률 VS 10% 백줌 성공할확률수준이다.

자료조사한 티가 나면 10추만..주시면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