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징이다? 인정. 진캐방송 일찍 켜져서 시작 진캐방송으로 하는 경우 많은데 많이 찡찡대긴함. 뭔가 찐 같은 경우도 있음
캠도 없어서 더 한 느낌도들고 그래서 나도 가끔 흐음... 싶어서 다른 방 기웃거림. 충분히 호불호 갈릴만함. 찡찡 거리는거 보려고 가는 사람도 있을거고 아닌 사람도 있을거고. 싫으면 안보면된다 생각함
자꾸 초를 치고 팀원 안챙긴다? 초치는건 어느정도 인정.
말투 자체가 가끔 찐 같은 그런 모먼트가 있음.... 근데 그냥 사람 자체가 노잼인 느낌이지 나쁘게 하려는 의도는 없어 보여서 그러려니 하고 봤음.
팀원 잘한 것에 대한 칭찬은 없고 체급차이다 뭐다 무한 녹음기는 아님. 어제 나초 카블퀸도 칭찬 먼저 하고 c급에서 b+급 까지 올랐다 드립도 했음. 이건 본인이 캐슈로 랭커이니 드립이라 생각함
이후에 수호팀도 디코 들어와서 캐슈 사기네 좋네~ 하다 5차 캐슈 체급 좋다하지않았냐 그런식으로 갔던걸로 기억함
겸지때도 비슷했음 겸지 잘한다했고 체급차이때문에 어쩔 수 없는거라하고 공터에서 찡찡거리면서 체급차이 심하다. 중땐이 나올때부터 질 줄 알았다 한거지 무작정 무한 녹음기 돌린 것도 아님.
조합차이 무한녹음기? 이건 진짜 모르겠음. 내가 못본걸수도있고.
은월 밸류에 대해 제대로 생각 못했다고 몇 번 얘기하긴했으나 무한녹음기라고 조리돌림할 정도인가? 싶음.
애초에 룰 변경 관련해서도 자기팀에 불리해도 더이상 얘기하지말자고 앞으로 어떻게 할지 생각하는게 맞다고 시청자한테 말하는 사람이 조합차이 무한녹음기 돌린다는게 이해가 안됨.
채팅창 곱창을 청묘한테 떠넘긴다? 이건 몰?루
어느 부분이 떠넘기는건지 모르겠음. 그냥 찐따스러운 언행을 할때가 가끔 있는건 맞는데... 모르겠네....
예전엔 명훈 글자 보다가 단퐁회때부터 생방은 진캐가 제일 빨라서 진캐 꽤 많이 봤음.
춘겜 이후로 진캐로 시작해서 청묘로 넘어왔는데 성향이 안맞으면 다른 방 보면되는거라 생각함.
원래 미운사람이 생기면 그 사람 단점만 보이고 더 부각되어 보이는건 어쩔 수 없는건데.
그걸 커뮤에 욕 먹도록 날조하고 선동하는게 비판이라고 생각하는건 좀 안타까움...
춘자게임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잘 보고있어서 반응이나 볼라고 가끔 커뮤질하는데 이런거 보면 마음이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