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야구FA에서 심우준도 우선협상기간에 KT가 35억부름
그리고 FA열리자마자 한화가 50억부르고 KT가45억까지 올렸는데 24시간내로 도장찍음
이 케이스랑 비슷함.
우선협상기간때 티원에서 3+1에 기존연봉보다 소폭인상불렀음
제우스는 거부하고 시장평가받겠다하고 퐈열리자마자 한화측 제시듣고 6시간만에 도장찍음
여기까진 엥?그럼 한화조건이 더좋아서 도장찍은거아냐?할수있는데
-여기서부터 좀 불타는이유-
티원측은 퐈열리고 오전에 미팅하기로함
근데 선수측은 연락하기로만했지 미팅은 한다고한적없음.
통화로 티원은 조건을 바꾸면서(계약기간을 줄이고 연봉을 올리는식으로)계속 협상함.
티원측의 제시는 1+1년(한화는 2년추정)
선수측은 3시까지 최종조건 달라고 통보했고
티원측 대표는 강남에서 인천까지 달려갔지만(1+1을 조건으로 대면협상하기위해)도장찍었다는 말만듣고 FA이후 만나보지도못하고 선수놓침
이래서 티원측은 빡치고 팬들은 애초부터 나갈생각있던거아니냐로 불타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