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ㄷㄷㅇㄷ

• 다닥이다 : ‘다닥치다’의 방언
• 다담잇독 : ‘다듬잇돌’의 방언
• 다댁이다 : ‘다닥치다’의 방언
• 다뎀잇돌 : ‘다듬잇돌’의 방언
• 다독이다 : 흩어지기 쉬운 물건을 모아 가볍게 두드려 누르다. 2 아기를 재우거나 달래거나 귀여워할 때 몸을 가만가만 두드리다. 3 남의 약한 점을 따뜻이 어루만져 감싸고 달래다.
• 다듬앳독 : ‘다듬잇돌’의 방언
• 다듬이대 : ‘홍두깨’의 방언
• 다듬이독 : ‘다듬잇돌’의 방언
• 다듬이돌 : ‘다듬잇돌’의 방언
• 다듬잇대 : ‘다듬잇방망이’의 방언
• 다듬잇독 : ‘다듬잇돌’의 방언
• 다듬잇돌 : 다듬이질을 할 때 밑에 받치는 돌.
• 다딤잇대 : ‘다듬잇방망이’의 방언
• 닥들이다 : 1 갑자기 마주 부딪치다. 2 갑자기 들이닥쳐 오다.
• 더디이다 : 던져지다.
• 덧덮이다 : ‘덧덮다’의 피동사.
• 덧들이다 : 남을 건드려서 언짢게 하다. 2 병 따위를 덧나게 하다. 3 ‘덧들다’의 사동사.
• 데드엔드 :   음향 스튜디오에서, 흡음 특성이 매우 좋은 모퉁이 부분. 2 변압기에서, 탭이 부착된 코일의 일부분이 사용되고 있을 때, 나머지 사용되지 않는 부분.
• 도닥이다 : 잘 울리지 않는 물체를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를 내다.
• 도두앉다 : 퍼더앉지 않고 궁둥이에 발을 괴고 높이 앉다.
• 두덕이다 : 잘 울리지 아니하는 물체를 조금 세게 두드리는 소리를 내다.
• 두둑이다 : 가볍게 두드리다.
• 뒤다이다 : ‘뒤대다’의 방언
• 뒤대이다 : ‘뒤대다’의 방언
• 뒤덮이다 : ‘뒤덮다’의 피동사.  ‘뒤덮다’의 피동사.
• 디덮에다 : ‘뒤덮이다’의 방언
• 디덮이다 : ‘뒤덮이다’의 방언
• 다다음 달 : 다음 달 바로 뒤에 오는 달.
• 둘도 없다 : 오직 하나뿐이고 더 이상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