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0 앱솔에서 6/10흙케인 가는게 맞냐는 글 오늘 있었는데
나는 한부위씩 18앱이나 17앜가라했거든
그 사람 무기 아케인이고 어차피 셋옵이 나눠져서 한부위씩바꾼다고 해방전까지 크게 손해볼것도 없고
앱솔, 아케인 두번 매몰시키면서 갈 바엔 그냥 끼다가 적당히 오래쓸템으로 한번에 넘어가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그랬는데
반대인 의견이 더 호응이 좋길래 뭔가 싶어서 써봄
혹시 다음에 메린이가 물어보면 더 좋은쪽으로 추천해주는게 맞으니까
내가 메린이한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건 빈부위 메꾸는거거든
6/10 흙케인 가려면 스타포스비용+환불+주흔(혹은 놀긍)+에픽잠재+에디잠재+수큐+수에큐+감정비용 등
은근 소모되는 재화들 많은데 저거 다 합치면 부위당 가치로 몇억은 될거라고 생각함
9/10 앱솔정도면 일단 방어구를 채웟으니까 위에 말한 이벤트 재화로 악세 빈부위 먼저 해결하고 템 다 착용하고나면 흙케인 끼고나서 다시 바로 17앜 갈차례인데 그럼 결국 끼자마자 바꾸는 느낌인데 한번에 17앜이 맞지않나?
님들 의견은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