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직업은 6분주기다.
오리진 딜이 굉장히 높아서, 오리진 6분딜이 중요하다.
효율을 떠나서 오리진 30을 먼저 찍기도 할 정도.
본섭 기준, 4알터 오리진 극딜은 타 직업 극딜에 절대 안 밀린다고 확신함. 하지만, 그 이후로 처참하게 박혀버리는 평딜.
어라? 그러면 리웨가 쌘게 맞지 않나요?
지금도 허수는 컨티가 강함.
그 이유는 "다크 라이트닝" 이라는 징표 소모식 딜 구조에 있는데, 이 스킬이 가지는 점유율이 아득히 높기 때문에 6분극딜 소리를 들어도 컨티가 우위가 됨.
오리진 (크림슨 팩텀) 또한, 이 징표를 소모시키면서 극딜을 넣게 되는데, 깡 오리진 딜은 %에 비해 쌔지는 않다. 이건 기본 체급이 낮기 때문.
평딜이 처참하다는데, 다크 라이트닝 얘기는 뭔가요?
이 직업의 본체는 다크 라이트닝을 얼마나 터트리냐가 핵심이고, 다크 라이트닝에 의존하는 딜 구조를 가지기 때문에 컨티가 우위를 가져갈 수 밖에 없는 구조.
요약: 6분주기 극딜 직업이지만, 평딜이 압축된 극딜이기 때문에, 컨티가 리웨보다 강한 이상한 구조.
2. 설치기 의존형 구조와 재설치문제
위에서 언급한 징표를 생성하고 터트리기 위해서는,
알터의 의존도가 크다.
알터는 본섭기준 보스의 움직임에 취약하고,
테섭기준 구체 적중으로 컨셉이 바뀌었지만, 재설치 문제와 내부 쿨타임, 잡몹 적중시 구체가 사라지는 기형적인 상태이다.
문제는 이 징표를 생성하기 위해서는 알터의 적중이 필수적인데, 멀티 중거리 설치기에서 단일 단거리 집중형 설치기로 바뀌면서 적중률을 높여주는가 했으나 재설치 내부 쿨타임의 문제로 이도 저도 아닌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그란디스 보스 기준에서 여전히 억지 피블텔을 해야 하는 상황이 유지.
사실 세렌에서도 알터 적중은 크게 나쁘지는 않다. 보스 앞뒤로 텔을 하며, 돌진 방향을 유도하면 된다.
세렌 숙련도가 높은 유저라면 이 말을 이해할 수 있을 것.
솔직히 말해서, 전체적으로 보스상성은 평균은 간다고 본다. 체급이 낮은것이 단점.
요약: 상성은 무난해도 체급이 너무 낮아 보스전이 오래 걸린다
3. 2분화로 오면서 박살난주기
놀랍게도 이 직업은 법사인 주제에 쿨뚝의 효율이 안 나온다. 스탯뚝을 쓴다는 것. 2분화 이후도 마찬가지다.
스킬 주기가 20초, 30초, 40초, 60초로 괴랄한 구조.
유니온 오라의 쿨타임은 2/3가 되었으나, 지속시간은 1/2로 토막난 상황 + 기본 체급의 너프.
요약: 주기는 이상해지고, 징표 타수 기댓값은 늘었으나 체급이 너프되면서 기존보다 구조적으로 힘들어졌다. 실전성을 고려할 때, 허수에 가까운 딜을 넣는건 차라리 현 상황이 나을 정도.
4. 몇 년째 개선되지 않는 단점들과 거듭되는 너프
문의를 하는 등 배메 유저 다수가 목소리를 내었으나, 시너지 시절 여론 철퇴맞고 강원기가 5연속 너프 때렸다. 김창섭 디렉터도 크게 개선해줄 여지는 없어보인다. 5연속 체급너프중 한 번은 최종뎀10%를 코멘트없이 박탈당했는데 어안이 벙벙했다.
그 시절에는 6차도 없었다..
근데 지금은 여론도 크게 문제없는데 왜 체급 너프를 시키시나요..
5. 높은 1렙 마코 효율
1렙 오픈 마코효율은 전직업 넘사급이지만, 강화효율이 정말 처참하다. 1렙당 0.09~0.15%인 강화효율 코어가 무려 3개. 심지어 쿨뚝 효율도 없어 고스펙으로 갈 수록 처참하게 밸류가 떨어지게 된다. 이 상황에서 기본 스펙을 또 너프를 하니 어안이 벙벙한 상황.
다르게 보면, 리웨로 부캐 보스를 돌리는 정도라면 꽤나 매력적인 선택지가 된다. 배메 환산 11만, 10만분들도 흔치않다. 인구수 문제도 있지만, 직업구조적 dpm천장이 있기 때문. 돈 쓰시는 분들도 효율을 따진다. 말이 애정이지, 돈을 쓰는데 효율이 크게 차이나면 안타까운 상황이지 않나.
요약: 부캐로는 꽤나 좋은 직업, 하지만 본캐로는 비추. 다른 좋은 직업들 널렸습니다.
세 줄 요약
1. 구조가 갈수록 이상하다.
2. 저점은 높고, 고점은 낮아 부캐로는 권장.
3. 기본 체급은 낮은데, 이번에 또 너프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