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주년=엘리 리스 키우면서 메이플 추억 되돌아보기/당시 기준 경험치 폭탄으로 주던 주간 귀신들린 애들 처치 퀘스트/네 실력이지~
20주년=각종 미니게임과 메이플 구 주년 이벤트맵 총동원/블래스트 시리즈 처음 도입 goat
21주년=20주년보단 못하지만 각종 미니게임이 많았고 피파/싸전귀같이 과도한 보상 책정으로 욕 먹은 미니게임도 있었으나 바람의나라같이 여론 아주 좋았던 미니게임도 존재
근데 그에 반해 22주년은 진짜 새로운 개념이 하나도 없어 보이네
지금 와서 돌아보면 19~21도 그닥이었다 할 수는 있어도
그건 지금 와서 얘기지 그 당시엔 새롭고 예상 못한 것들이 많았는데
22는 진짜 그냥 딱 먹던 맛 그 자체 느낌인걸
5월에 2차를 하겠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