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르웨이 팀으로는 대륙간컵(챔스 유로파 유컨) 최고단계 달성(기존은 1996-97 로센보르그의 챔피언스리그 8강. 얘네 무려 당시 밀란 조지고 올라가고 8강에선 당대최강 유벤투스랑 엄대엄뜨고 아쉽게 탈락)
2. 알 사람은 알 테지만 홈에서 로마를 무려 6:1 로 두들겨 팬 경험 존재 이번에 라치오도 이기고 올라온만큼 절대 무시 못하는 팀
원래는 자국리그인 노르웨이 엘리테세리엔에서도 두각 안보이다 2020년대부터 로젠보르그, 몰데 등 기존 강호들 제끼고 리그 최강팀으로 자리잡음.
그래도 객관적인 전력은 토트넘이 앞서니 이번에야말로 무관탈출절호의 기회임. 보되가 결승가면 그거대로 웃기겟네
양봉업자 손 나올 타이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