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재미가 동반된 돈벌이 개념인거
그냥 무지성 돈벌이 개념으로 생각하면 너무 고되기도 하고
무엇보다 벌고 템 바로 파는게 아니라면
흑자 전환하기가 쉽지가 않음
이거는 과거 카룻돌이가 유행하던 시절에도 마찬가지였음
코젬과 노작값이 비쌌고 여명템처럼 저점이 어느정도 보장된 템도 없고
아이템버닝처럼 보스돌이 지원개념이 아예 없었다보니까
걍 과거에도 순수 돈벌이로는 절대 할수가 없었음
오히려 아이템버닝 출시 이후부터
보스돌이를 순수 돈벌이 개념으로도 접할 수 있게 된거고
정점 찍은게 아버 나온 직후는 맞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