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이지가 이례적이었지.
21년도는 리마스터 한다고 라이브 업데이트로 제 1차 가뭄
22년도는 창섭이 캐릭터 내세워놓고 이그니션 제 2차 멘탈가뭄
24년도는 마일스톤 업데이트 리부트 일반월드화 + 아즈모스 내실이 급선무라며 쫄딱 굶었는데
25년도에는 먼가 나온다고 확신에 가득찬 애들은 멀까.
이번 UI 개편 퀄리티나 라이브 퍼블리싱 서비스 무능 확신차게 만드는 무한 임점 난사 자잘한 오류들 생긴거 보면
여름에도 큰 거 오는건 좀 이상적인 바램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