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쉐프도 아니고 자취하면서 해먹은거라곤 토마토,오일(봉골에,알리오올리오),크림,로제정도가 다이긴한데 생각보다 쉐프마다 퀄리티 차이 큰 음식같음. 가끔 면익힘정도가 이븐해서 알덴테정도로 익으면 진짜 너무 맛있는데 보통 그렇게 동일한 퀄리티가 잘 안나오드라. 그리고 아마 파스타집은 가게 인테리어값도 좀 더 들어간다 생각하고, 아무래도 요즘은 인건비 오른게 크겠지. 나도 밖에서 사먹을때 진짜 재료값 5천원도 안되서 가리비넣고 봉골레파스타해먹을수있을것 같은데 또 나름 돈값하는 집들가면 돈주고 사먹게 되드라. 걍 지갑사정에 맞게 드십셔
짜장면은 어린이부터 노인들까지 다 먹는데 파스타는 아니잖아
수제로 만들어 들어가는 소스 + 조리하는데 걸리는 시간
해서 더 비싼거
싼마이 파스타 아니면 한 그릇 당 족히 10분 ~ 15분은 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