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 다는 애들이야 진실이든 거짓이든 관심 없잖아?
먹이만 필요한거지 뭐...
그리고 결혼도 안 해본 사람들이
자녀 1명도, 2명도 3명도... 안낳아보고 키워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남에 가정사를 뭘 안다고 먹이에 먹이를 더하는건지..;;;
웃긴건 굳이 그걸 많은 사람들이 보는 공개된 자리에서 하나하나 까발리는 것 자체가 먹이를 주는 행위긴 해..
자기얼굴에 왜 침뱉지 못해서 안달인건지 참...
옛날부터 있었던 우아달, 요즘 프로그램인 이혼숙려캠프 이딴 프로그램 한번 본 사람들은 알지만
애가 있는 사람들 중에 그 애들은 잘못이 없지.. 저런 부모를 만나서 저렇게 된거고...
그리고.. 난 연애 할 일이 없으니까.. 하면 큰일남
한번씩 알수 없는 알고리즘으로 유튜브에서 준우?? 라는사람??
거기 사연 몇번 본적 있는것 같은데...
남자든 여자든 한놈은 꼭 비정상적이더라..
다들 먹이에 환장하지만 결론은 그거였다.
방출하지말고 천년해로하라고...
지극히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내 입장에서 봤을땐 둘 다 이해 안됨.
결혼은 늘 말하지만...
서로 배려하고 살거나 둘 중 한 명이 압도적으로 배려하며 살아가는거고..
그게 지켜지지 못하면 같이 못사는거다 라고 말해주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