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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계치

댓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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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면가르기25-05-30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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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게 고민될 정도면
    먹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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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짜계치25-05-30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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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윽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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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섹시한여신관25-05-30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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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맞긴 한데.... 집안사정마다 다른듯.
    난 엄마가 너무 숨막혀서 나왔어. 돈도 많이들지만 지금생활 너무 만족해.
    밥은 ㅋㅋㅋ 입맛이 워낙 낮아서 매운거랑 생선빼고 다 잘먹어서 상관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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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면가르기25-05-30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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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시한여신관 내 말은
    저정도가 돈낭비 일까 라고 생각하는 경제상황이면
    돈 아끼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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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뢰크네25-05-30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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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디 한번씩 먹는 그 배달비 가족꺼만큼 시켜도 
    자취하면서 낭비되는돈보다 본가에서 같이사는게 
    세이브되는 금액 훨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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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짜계치25-05-30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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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건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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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자폭탄25-05-30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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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님이 주시는 음식 최대한 먹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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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월125-05-30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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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본가 근처에 원룸을 하나 잡고 몇달 따로살고 그랬음. 혼자가 편한게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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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쌀농부25-05-30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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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가 어머니 해드릴 생각은 안하고 이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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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발인25-05-30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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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건강한걸 시켜먹는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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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룽25-05-30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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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게 호캉스지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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