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챌섭1에서 키우고 있는 뉴비임.
목요일 금요일에 월차내고 PC방에서 오픈런 한 사람임.
내 친구 4명이랑 같이 하기로 했는데
나랑 친구 1명은 1섭 캐릭생성 성공했는데
2명은 못들어와서 1명은 2섭, 1명은 4섭에 감.
우리 전부 멘붕 터져서 난리 났었음.
근데 월드리프 열린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우리 전부 3섭에서 모이기로 함.
친구 2명은 일요일에 가족모임이 있어서 토요일에 먼저 3섭으로 감.
나랑 친구 한명은
일요일 몬파 경험치 2배로 먹고 싶어서
월드리프 일요일 하자고 하고 미룸.
그래 내가 욕심 부렸다.
근데 운영자가 공지로 일요일까지 해도 된다며?
그래서 공지를 믿고 최대한 이득을 보고싶어서 미룬건데
원래 사람이 이득을 볼 수 있는 상황이면 최대한 이득 볼려고 하잖아?
애초에 챌섭 생성제한을 왜 했는데?
운영자들이 이렇게 사람이 많이 올줄 모르고
서버증설 및 관리를 제대로 못해서 생긴 문제잖아?
지들이 실수해서, 해결하려고 월드리프 열린거잖아?
근데 운영자들이 공지에서 일요일 까지라고 명시해서
그걸 믿고, 최대한 이득을 보기 위해 일요일까지 미뤘는데
이딴식으로 뒤통수 치는게 맞냐?
운영자들이 애초에 공지를 올릴때
이렇게 일요일 이득을 볼려고 하는 사람이 있을걸 생각해서
토요일에 월드리프 끝난다고 말했어야 한다.
아니면 공지에 일요일 11시59분까지라고 한 말을 지켰어야 한다.
자기들이 짧게 생각하고, 대충 공지올리고,
생각해보니 유저들 이득을 보는거 싫다고
기습적으로 월드리프 막아 버리는
유저를 너무 우습게 보는 이딴 행위가 너무 빈정 상함.
나는 메이플이란 게임이 재밌다.
운영자들이 "내가 이딴식으로 운영해도 너 못접잖아?" 라고
말하는 듯한 행동을 해도
그 말대로 메이플이 재밌어서 못접을 것 같다.
그저 조금 비참해서 그래.
운영자들이 유저를 이딴식으로 취급해도 게임이 재밌어서 못접을것 같다.
그래서 슬프다.
메벤에 이런 글을 올리면 쌀숭이냐고 욕 먹을 수 있겠지만
너무 속상하고 빈정상해서 하소연 올려본다.
이렇게 긴글 읽어 줘서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