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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부산여행 소신발언..

아이콘 치노
댓글: 15 개
조회: 873
2025-07-07 14:58:49
1. 유명한곳 다 가봤는데 결론은 "바닷가"로 퉁쳐짐
1일차도 바다만 죙일봤고
2일차도 바다만 죙일봤고
3일차도 바다만 죙일봄..

한 5~6시간 유튜브&구글검색&여행블로그 뒤져서 여행계획짠게 이거더라...


첫일차땐 탁트인느낌이 두근거려서 좋았는데
2일차3일차 되니깐 아.. 또 바다네.. 아..또 전망대네.. 아.. 또 바다보는거구나..
에 반복이됨..


2. 결국은 부산도 도시구나

서울에서 20년째 넘은 토박이라 
어디 이동할때마다 내가 부산온게 아니라
그냥 조금 교통이 불편한 서울온 느낌이 들었음..
비교군이 일본,제주도 라는 관광 특화 도시라 그런가 ..?
딱히 새로운 느낌을 못받았음

음식도 뭐 부산 특산물 먹어봤지만
대학로나 중구쪽 번화가 가면 "부산에서 온 그맛!!" 라고 말하는곳이랑
별 차이는 없었음.. 거기가 잘하는건지 유명한게 자가복제 되는건진 모르겠음



그냥 결론적으론 여행은 내 평소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하는거에 중점이 되있는데
제주도,일본 갔을땐 진짜 서울에서는 절대 못볼법한 풍경에 불편하더라도 히야~이게 낭만이지
생각했고 음식도 와 이걸 이렇게 요리했어? 근데 맛있네?? 였는데

부산은 내가 서울 근방 경기도 웬만한 유명한 관광지는 다 가봐서 그런지
뭔가 새로운 느낌보단 어..이거 그때 그거네.. / 이거 그때 먹을거랑 똑같네..
라는 생각이 들었음.. 첫날에 스카이워크 라면서 바닥보이는 유리에
해안 절벽같은거 구경할때 까지만해도 와 시원하다~ 라고 느꼇는데
2일차에도 바닷가+해안가+절벽 
3일차에도 그게 반복되니깐 조금 늘어지는 느낌이였음..

내가 여행계획을 그지같이 짜서 이런건진 몰라도
부산은 제주도랑 같이 우리나라 대표적 여행지 이고
제주도 3번갔을때 전부 인상이 좋게 남았어서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진 몰라도 아.. 씁 생각보단 별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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