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시스 (그마 2, 남제논 리프보낸곳)
2017~2021년까지 꾸준히 고등학생때부터 4년간 키웠던 서버.
아케인에서 키우다 8천달고 이노시스로 다시 리프하고 8500까지 추가육성
이때당시엔 익성비도 겨우 나오고, 메가버닝이랑 테라버닝도 겨우 나와서
있을때 열심히 하고 했었음
패파로 처음 카벨 솔격해보고 듀블로 스데미 잡아보고 열심히 했던 시기였음
루나 (2022~현재 진행형)
2021년도 후반에 지인들과 검마가자는 이야기에
이노시스 템 다 팔고 50억 메포 변환후 도시로 이주
당시에 200팬텀 하나뿐이라 팬텀으로 스데돌이 만들고 문신 아케인무기를 사줬음(50억)
이후로 열심히 키우다 제논 하스우 해방퀘에서 막힘 (마코 1차 열리고, 제논이 GOD이던 시절)
극딜 한번 실수하면 치명타가 커서 결국 당시 인식 나락이던 팬텀으로 넘어감.
지인들이 팬텀 왜갔냐는 대답에 난 결국 해방으로 증명함.
7500까지 스펙업 올렸고, 해방 이후 현생때문에 5000으로 스펙다운 후, 열심히 게임함
근데 정작 같이 검마 하던 지인들 해방이후 다 접음.
같이 보스하는 맛에 게임하고 열심히 했었는데..
24년도에 친한형 메이플 입문시켜서 열심히 알려주고 검밑솔까지 같이 파티하면서 알려줄거 다 알려주고
전수해줄거 다 전수해주고 마무리함.
그리고 그 형은 1년만에 280 2캐릭 (썬콜, 라라), 유니온 9000을 넘는 악귀가 되버림.
크로아 (2025.04~2025.07.23)
유니온 최단시간이였던거 같음.
당시 4월에 멘탈 나가면서 이젠 무슨기분으로 메이플 하지 하면서 무덤덤하게 있다가
친구가 노말 칼로스 파티격 갈래? + 매주 10억 지원(메포 변동x) 이야기에 OK 하고 크로아 바로감.
근데 첫 난관은 200 히어로(리마전 200찍음)와 200 플위뿐이였음.
진짜 가진게 없던 크로아에서 1주일만에 3000을 찍는 도라이를 만들어버리고
마침 렌 신캐 나오면서 뚱성비 20개 + 캐슬 20개를 준덕에 육성속도가 완화됨
그리고 뚱성비 20개로 빠른 날먹가능 ( 신창섭님님이 최고시다 )
그리고 어센트 나오면서 270까지 열심히 템맞추고 첫 리레4 맞춰놨던 듀블 본캐를 접음
8월말부터 히어로로 본캐 바꾸면서 해방템 맞추고 준비중
열심히 메생살면서 파란만장하게 지낸거 같아요
참고로 다른 아이디에 리부트 6000 유니온도 있습니다
이제 렌 280 키우러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