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찐 무과금(과금액 0원)
현재 풀드메 3석펫 30야누스 투력 1억 2천
내일 해방 예정.
자석펫이 없어서 메소를 못 모은다 = 개소리
현질 없이는 이 게임 못한다 = 개소리
진짜 진짜 팩트만 말하자면 현질 자체를 할 필요가 없음.
물론 첨부터 풀드메에 3석펫 차고 30야누스 들고 사냥하면 당연히 더 편하게 게임할 수 있겠지.
돈 쓰면 편해진다는 건 어느 RPG게임이나 마찬가지임.
RPG게임이란 게 원래 메소 차곡차곡 모아서 드메템 하나씩 사고,
자석펫 한 마리 사고, 야누스 10레벨 20레벨 찍어가면서 키우는 재미에 하는 거지.
그걸 패스하고 과금으로 해결하는 부류가 있을 뿐이고.
과금러가 있으니 거기에 맞춰 장사꾼이 생길 뿐이고.
거기에 따른 시장이 형성되고 쌀을 사고 팔고 하는 것임.
그쪽 세상이랑 상관없는 무과금 게이머들은 순수하게 이 노가다 겜을 즐기면 될 뿐임.
메이플은 처음 나왔을 때부터 노가다 겜으로 불렸고,
지금껏 그 정체성을 한 번도 잊은 적이 없다.
그럼에도 메이플은 항상 우리나라 RPG 게임을 선도했고.
타겜에선 다 퍼주더라 이렇더라 저렇더라 하는데
니들이 말하는 그 겜보다 메이플이 항상 순위가 더 높았고
당연히 지금도 높고, 앞으로도 한동안은 계속 높을 거란 건 다 알지?
뭐 물론 중간중간 메이플 랭킹 꺾이는 순간도 있었고 앞으로도 종종 있겠다만 ㅇㅇ
니들이 말하는 게임들은 메이플 22주년 되는 동안 하꼬 게임으로 자리 잡았고?
메이플은 현재 우리나라 RPG게임계 한 기둥이 돼있는데.
니들 말에 따라 메이플이 바뀔 이유는 전혀 없는 셈이지?
메이플은 말 그대로 노가다만 하면 현질을 전.혀 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원하는 거 다 가질 수 있는 게임이다.
본인 특별히 대단한 거 없는데도 순수 사냥/보스 만으로 매달 메소 400억 이상 수급 가능이고,
특별한 약속 없으면 매일 퇴근 후 넷플 보면서 메제 채우고 자는 루틴임.
애초에 며칠 더 모으면 이거 바꿀 수 있고, 저거 바꿀 수 있고
이거 맞추면 투력 몇이 되고 그럼 저 보스 때려봐야지 등등 이런 재미에 하는 겜이란 거다.
진짜로 쌀먹없이 사냥, 보스연습, 스펙업하면 1년 내로 모든 컨텐츠를 다 즐길 수 있는 겜이고.
자석펫을 완화 해달라? 말이 완화지 그냥 달라는 거잖아.
걍 거지마인드 발동한 걸로 밖에 안보이고, 진지하게 들을 가치도 없음.
좋으니까 달라고 찡찡대겠지.
좋은 건 원래 비싼 거고.
비싼 돈 주고 산 유저들이 사냥 편하게 하는 꼴 보니까 용심 생긴 거지들.
난 오히려 자석펫보다 경부링, 혈반, MVP70% 경쿠, MPV3배쿠폰, MVP리조트
에픽던전 패스, 몬파 7회 패스, 익몬패스 이딴 걸 돈 받고 파는 게 더 좆같음.
돈으로 경험치나 레벨을 사는 것처럼 보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