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칠흑 가치보존을 어떤 행보로 봐야할까

2016년에 나와서 9년째 해먹고있는 칠흑세트를

물 흘러가듯이 쭉 납두다가

블랙하트 삭제시켜서 고레벨 칠흑세트의 위상을 높히고

검밑솔 드랍율을 줄이고 최상위보스라인에 칠흑값을 올리는 의도가 무엇일까?

광휘 3셋까지 나왔고 앞으로 보스도 더 자주낸다는 판에.

챌섭으로 인한 칠흑의 기하급수적 가격추락을 단기간에 회복시키려는 태도인가?

그러기에는 챌섭이전 시세급으로 올라가려는 것 같은데.

앱솔 , 아케인이 우하향곡선으로 쭉 가격이 떨어졌던것과

도미같은 템들이 쭉 추락했던것과는 달리

칠흑은 상당히 끈질기게 보존을 해주네

이대로면 2030년에도 22성 칠흑은 현역일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