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둔건 처음 3카 5앜으로 18성 17성 2초뚝 하면 딱 하버 벗을 수 있는 정도인거같은데
12에테도 좋다고해서 5앜을 쿨뚝포함(2초짜리 어차피 4초이상은 비싸서 못씀)으로 가고 (2초뚝은 그래도 챌섭에도 좀 있던데)
-> 본섭리프 후 에테깡통 사서 천천히 직작(그동안은 3아버로)
-> 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중에 4초이상 갈 경우 에테뚝 완화 or 앜뚝 4초이상 매물 노리기 /
아니면 3카룻을 다시맞추기
이걸 지금 생각중입니다
22앱뚝은 본섭에서 계속 경매장보면서 팔로잉한건 아닌데
1) 일단 챌섭에 오래있어야됨(본섭내실이 낮음)
2) 현질을 패스수준에서 최소한으로만 할 예정
3) 가횟이 3만돼도 업어오겠는데 1, 2밖에 안보임
4) 그마저도 가격적으로 엄청나게 메리트가 있는지 사실 모르겠음
이런 이유로 인해 앱뚝은 사실상 포기상태입니다...
혹시 이런 의식의 흐름이 메이플 하시는분들이 봤을 때 어색하진 않은지...? 그게 궁금하네요
열심히 뒤적거리면서 좀 알아보고 나름대로 루트를 짜본건데
예전에 포도둘둘시절에나 테라버닝으로 깔짝깔짝 해왔던터라 다시 배우려니깐 어렵네요
거기다 쿨뚝이 껴버리는바람에...(닼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