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 오픈 때부터 하다 온 로붕이인데…
보스는 칼로스까지 깼구 후기는 전 글에 있슴다
다름이 아니라
물론 제가 이제 두 달 차고 메이플 컨트롤이 좋지 않은 건
당연한데…
이게 모든 보스들이 내가 못 한다라는 느낌보다
불쾌함과 억까 패턴이 너무 많아서 스트레스더라구요
보스들마다 개발하기 싫고 일하기 귀찮은데
난이도 조절을 해야 하니 그걸 불쾌한 패턴 요소들로
떡칠해서 떼운 느낌…?
보스 빼곤 다 맘에 들어서 정착하려다가도 보스 충이라
9월 이후 MVP 레드랑 기타 템 구매 비용을 망설이고 있어서 ㅋㅋ
그란디스 보스도 추가 작업 가능성이 있을까요
지금까지 한 보스들 중
파풀라투스
스우
루시드(3페 제외)
윌(2페 제외)
힐라(병신 같은 낫 피격 판정 제외)
세렌(1페, 여명 제외)
이 다섯 개만 재밌고 깨는 맛 난다는 느낌이 들었달까..ㅋㅋ
(카벨룸, 데미안, 칼로스 개병신 삼대장)
보스는 로아가 압도적인 퀄리티고
그 외 RPG 요소들은 메이플이 압도적이고
으어…
아 근데 저만 그렇게 느끼는거고 보스들 괜찮다 하면
할 말은 없는 뻘글이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