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 서울 당일 인솔 출장 아침 6시 20분 출발해서 토요일 새벽 1시 근처 도착
토요일
- 가고 싶은 행사가 있어서 아침 6시 40분 기차를 타기 위해 잠을 자기 애매해서 밤새서 메이플을 하고 5시에 역으로 출발(집에서 역까지 차로 1시간 10분 정도 거리)
- 행사를 ㅈㄴ 재밌게 즐김(수영복이나 노출도 높은 코스어 눈나들과 사진찍음)
- 저녁에 6년 정도 알고 지난 게임 지인 형님이 저녁을 사주고 고양이 카페를 데려다 주심
- 숙소가 너무 비싸서 찜질방에서 잠
일요일
- 몸이 너무 뻐근한 상태로 기상 스벅에서 샌드위치로 아침을 떼움
- 길드원이 티원 베이스캠프 피방 괜찮다해서 가서 메이플을 5시간 함
- 저녁 19시 기차를 타고 내려와 역에서 다시 차를 타고 운전해 집오니 밤 11시임.
- 길원이랑 검마 2인을 보상 몰빵전 가기로 해서 검마를 하고 자정 넘긴김에 1소재비를 하고 잠
월요일
- 9시 출근했는데 심히 집에 가고 싶음. 다행히 팀장님과 소장님 두분다 이번주 안 계심. 금요일에 출장 땜시 업무가 좀 쌓여있는데 컨디션이 ㅈ같아서 좀 쉴 예정.
다시는 저런 일정으로 어디 안 다녀오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