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직작 개선 방향성?

지금 현역 아이템 중에 몇 개는 기대값보다 아이템 거래 가격이 비싼템이 많은데

이말은 사람들이 직작을 기피하고 있다는 거임

스타포스 개선이라고 들어왔는데 실제로는 파괴 리스크가 더 커져서

컴플 + 광휘템들은 완성된 템 아니면 가격을 제대로 못받고 거래되는 것들도 거의 없음

비싼 아이템 강화할 수 있도록 노작 가격을 완화해주는 방법도 필요하고
잠재능력쪽도 방어구에서 내 스텟을 띄우기 어려운 이슈 + 악세쪽도 마찬가지고

개인적인 방법으로는

스타포스 파괴에서는

아이템 레벨에 따라 등급을 나눠서 파괴된 아이템 복구하는데 메소나 메포 or 동일 아이템 선택해서 복구할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것 같고 (광휘템 보급을 원한다면?)

메M처럼 파괴된 아이템도 더 이상 강화+판매만 못하게하고 사용은 하게해주면 사람들이 스타포스 좀더 건드리지 않을까 싶긴하고 (돈쓰고 스펙다운 하는 선택지가 없어지니까)

잠재능력은 지금 힘인덱럭 뜨는 확률을 좀 정리해서 특정 3줄이 뜨면 > 원하는 스텟으로 쓸수있게 바꿔주는 방법같이 극단적인 방법으로도 고려해야할듯?

지금 방어구는 내 스텟이 뜰 확률은 1/4에 악세쪽도 내 스텟 아닌거뜨면 팔고 사기 + 스텟마다 가격이 달라서 같은 기대값으로 3줄띄워도 많게는 100억까지 차이남

그리고 샤타 + 미라클은 예전 주흔처럼 이벤트로 했지만 지금은 주말 상시 피버인 것처럼

고정된 날짜를 정해서 그날은 이벤트 합니다. 하거나 2개 개편해서 없애버리는게 맞다고 생각하긴함
샤타 + 미라클 기준으로 가격이 정해지는 부위들이 많아서 저 날아니면 직작하는게 손해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