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소
초기 - 우와! 얼마 벌린다! 이렇게 몇 주, 몇 달 지나면 나도 메짱...!
중기 - 내가 이걸 모으기 위해 이 짓을 해야하나 에혀...
(스타포스 등에서 주보수익 다 털리고 현타온 상태로 이게 맞나 생각함)
현재 - 모인 총액 정도만 확인하지 매주 얼마 벌리는진 대충 기억만 함. 가끔 얼마 모아 놨는지 기억 안나서
확인해보고 오? 언제 이만큼 모았지 떠올림.(창고에 두면 계속 신경 쓰이니 특정 케릭이 보관함)
쌀먹이 메인이 아닌지라 이상한 데 꽂히면 거따 돈을 쓰고 있음.
예시 : 어비스 헤어가 그리 이쁘다는데 사서 껴볼까 or 좀 더 사서 묵혀볼까?
몇 개 산 후 > 난 이제 부자다! - 가끔 경매장 확인하면서 이게 떡상한다면? 으흐흐? 이러고 있음.
이것도 며칠 지나서 흥미 식으면 까먹거나 적당히 올랐다 싶으면 다 팔고 후에 다시 확인 후
아 그냥 냅둘 걸, 한 개는 남겨둘 걸 이러고 있음.
* 보스 클리어 타임
초기 - 시간 좀 걸리지만 나름 할만하고 이걸 하면 메소도 글지만 물욕템이 어쩌고...
중기 - 아, 15분만 넘어가면 할 짓이 못되네, 근데 시간 대비로 보면 이만한 가성비가 없기도 하고...
그럼 30분 가량 쳐야하는 보스는 얘만 가고...
현재 - 수요일 오후 // 아 맞다, 이번 주 보스 뭐 안 돌았는데, 가야하나? 움... 이미 늦었는데 담에 더 신경쓰지 뭐.
그럼 남은 시간은 얼마니까 어떤 거만 하고, 얘는 먼가 답답하니까 담주에 맨 처음으로 하면...
아 근데 내가 이걸 기억할까? 또 까먹을 거 같은데, 모르겄다. 어쨌든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하지 뭐
* 주보돌이에 대한 인식
초기 - 주보돌이는 재획과 더불어 메소를 꾸준하게 모을 수 있는 거니 요로코롬 하면 저래서...
중기 - 크~ 매주마다 꾸준하게 벌리네, 근데 왜 메소가 더 빨리 사라지는 거 같지? 이상하네.
현재 - 수익? 메이플을 안 하는 게 제일 큰 수익이었겠다. 수익 신경 썼음 진작에 메접했지 ㅋㅋ
오늘은 어느 캐릭이 땡기나~
(이미 통달의 영역이라 리트 없이 유튭 틀고 보스 잡으러 감 // 주보돌이 - 캐릭터 스킬 보러 들어가는 수준)
Games7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