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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챌섭에서 살아남기 [이 비욘드가 꺼지기 전에]

아이콘 전국아가협회
댓글: 69 개
조회: 31789
추천: 132
비공감: 1
2025-09-10 07:40:05


메쌤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다른 유저들 렌 키우고 본섭 리프할때
 엔버 키우고 챌섭에서 살아남는 제 근황입니다..

드디어 기어나왔습니다.
준비한 내용이 많으니 바로 가보죠!

스따뚜





챌린저스 패스가 끝나고

가장 큰 문제중 하나였던 일몹뎀 200퍼..

다행이게도 신창섭의 프론티어 패스 출시로 인해
챌섭 끝날때까지 사냥에 문제가 없게 해주셨는데요.








그러면 당연히







아르테리아 재획으로 보답해야







도리겠죠?

레벨  282 달성!






다음 보스를 
잡기 위해서는..






레벨도 충분히 올렸고..

이제는 미뤄왔던 스펙업을 진행할 때가 된거같네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스펙업







가장 먼저 이겁니다!
결계 제어봉을 메소 주면서 꾸준하게 사고 있었는데..

드디어 레전 결계를 뽑아냈습니다!
그동안 사용했던 메소들이 헛되지 않았네요.. 정말 좋습니다

다음은 아이템도 좀 봐볼까요?







여명의 가디언 엔젤 링



윗잠만 된 노작 구매

코인샵 놀긍 1작 + 프악공작

카르마 17성 + 18성 직작 + 에디 수에큐 직작










트와일라이트 마크



적당한 노작 구매 
코인샵 놀긍 1작 + 프악공작
끼고 있던 666 응축 토드
카르마 17성 + 18성 직작 + 에디 수에큐 직작





이 쯤 되면 눈치 빠른 분들은 아셨겠죠?





아하!

실블링 , 응축같은
 스타포스 한계치가 낮은 기존 장신구를 바꾸는구나!






그렇다면 다음은..
아쿠아틱을 바꿀 확률이 높아보이네.
블빈마 아니면
조금 오버해서 파풀마 맞죠?







역시 눈치가 빠르시다니깐..

당연히..










마력이 깃든 안대





?????



Q : 이건 뭔가요??????????



A : 그게...





원래 세팅의 목적

레잠이 남기도 하고.. 직작도 하나 해보고 싶었고..
칠흑 노작이 당시에 저렴했던 시기기도 하고... 

블랙하트 + 아쿠아틱 자리 마깃안으로 바꿔서
나름 가성비 있게 2칠흑으로 쓰려던 계획이였는데..





정상화 핑거스냅 한 방에

당시  7억 였던 블랙하트 가격이

20억 
가까이 떡상하는 참사가 일어나버리는 바람에..

계획이 완전히 어그러졌습니다..





하...

이미 마깃안은 만들어 버렸고!!!!!!

이제 내가 할 수 있는게 
다시 갖다파는거 말고 뭐가 있는데!!!!!!!












뭐가 있냐면..



















????????



논란이 생기면 더 큰 논란으로 잠재운다





저주받은 녹의 마도서

46억 
구매 완료

칠흑 ON





블랙하트3배나 비싸져서 사기 싫어졌고

거공 몽벨200제라 건드리기 무섭고

고근 커포처음부터 계획에 없었고






만든 마깃안을 어떻게든 껴보고 싶었기에

기어이 일을 냈습니다.

그래도 그나마 저렴할때 잘 샀으니 
만족하면서 살겠습니다... 예..








계획이 어긋난 하트 






온갖 잡다한 템들을 때려박아서
적당히 굴러가게 만들어뒀습니다.


나중에 코인 모이면 작을 밀까 고민중이에요.

블랙하트 자리 대체할 템이 나오진 않을지 살짝 기대중이라..






그리고 마지막으로

적절히 모아왔던 조각으로 
헥사스탯2 까지 떡작을 해주면서!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그럼 이제..
준비가 끝났으니까..






날뛰어봅시다.












메 생 최 초

노말 세렌 
격파!








컷!






세렌은 이런 맛이구나..

맛있다..









??? : 근데 스펙업은 겁나 많이 해놓고 겨우 노말 세렌밖에 못잡나요?




흠..




그럴리가요?










메 생 최 초

이지 칼로스
격파!!!!






컷!!!








너 개못하잖아







트라이 소요 시간





노말 세렌
2트





이지 칼로스
6시간





 
칼로스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딜이 나름 빡빡한 상태로 트라이를 했기에
간섭작 노룩샷이라는 기술을 필수적으로 체득해야 했는데..





노룩샷 감 잡기가 참 난해했습니다.

왼비 맞을때마다 수명이 30분씩 깎이는 그 느낌..
당분간은 연습이 더 필요하겠다 판단되지만..

그래도 어떻게 깼으니 일단 제가 이긴겁니다.
진짜로요.







여하튼 

노말 세렌 / 이지 칼로스 1인 격파
에 성공하면서




드디어..







챌린저스 월드
 마스터 등급
달성!








추가로

수로 10,000점+
달성까지!!








사실 조금 급하게 아이템 보강을 강행했던 이유는

버닝 비욘드칭호가 꺼지기 전에 

노말 세렌 / 이지 칼로스를 잡아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고생 많았다
내 버닝 비욘드..

어센틱 포스..
[사냥터 유지를 위해 체납 세금 납부함]







그래서 현재 챌린저스 월드 점수 근황입니다.


무려
64,050





챌린저스 월드 시작할때만 해도

다이아는 달 수 있으려나 고민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마스터 등급에 올라와버렸군요..





솔직히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모르겠습니다.

멈추지 않고 열심히 달리다보니 어느새 여기까지..

꿈만 같았던 마스터를 달성 했으니 , 
제 여정은 여기까지.. 일까요?






아니요.

이제 제 다음 목표는
챌린저 달성하기 입니다.





오늘 기준으로 64,050 / 챌린저 요구치가 75,000
필요한 점수 - 10,950

매 주 사냥미션 500점으로는
 턱 없이 부족하지만

285 레벨을
 달성하면 9,000점을 줍니다.





그 말은 즉슨

챌린저스 월드가 끝나기 전에 285레벨만 달성한다면!

자력으로 챌린저 확정이 가능하다는 소리!!






285레벨을 찍는건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겠지만..

뭐.. 

요까지 왔는데 어쩌겠습니까?







끝까지 가봅시다.













레벨  283 달성!!





오늘부로 이 여정의 끝

챌린저
제가 그렇게 정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준비한 내용은 모두 끝났습니다.

저도 이제 그란디스 보스도 잡아보고 아주 다 컸네요.
확실히 이번 챌섭이 혜택이 좋긴해..





비수기라고 하지만 할 일이 많이 남은 저로써는
 템포를 늦출수는 없습니다.

2차 하버도 키워야하고.. 이지 대적자도 한번 맛좀 볼까 싶고..
뭐 오늘은 아니구 , 다음에요 다음에..


저는 더 강해지면 오던가 하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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